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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깨작...두번짼 한웅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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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고기는 저게 아닌가?
육회 다들 잘 먹는듯
불호 없는게
잡채..
짭조름하면서...야채, 고기
어우러지고..
근데 한극와서 좀 늘러있다가
가는 외국인들중..소주 중독된 애들 은근많음
ㅋㅋ
처음인 이게 술이야??!! 하다가..
자주 먹다보니 이게..홀짝 홀짝
잘 넘어감.
소주가 음식이랑 같이 먹기 딱 좋거든..
그러니
밥 먹을때...자꾸 먹다가
중독..된다함.
마지막....
소주두병깐다 ㅋㅋㅋㅋㅋ
개같네
배변 훈련 못 받았구나.
토트넘 존슨이
제일 귀엽게 생김.ㅎㅎ
존중합니다
턱선이 이쁜데
저사람 치킨도 지네나라가 최고다했는데 뿅감.
먹거리 빈약한 국뽕 사절.
다른나라는 우리나라꺼 포함 종자가 더 다양함.
아니 무슨 우리나라 배추가 멸종위기종임?
우리나라만 있게?
반대보니 모르는 사람 천지네 그려.
이딴걸 처먹으라구? --;;
한입.
움~
시벰 존맛탱인데~ +_+
안익히고 날고기에 날계란 조합????
근데 맛있죠 양념이 ... ㅋㅋ
편견만 깨면 맛있개 먹을수 있는데
이태리에도 카르파쵸가 있는디..
나중에 나먹을거 없음 ㆍㆍ
장모님께서 가끔 해주시는데
아는 식육점에서 고기 때오셔서 직접 양념해주시는데 애들이 환장하고 달려드는건... ㅋㅋㅋㅋㅋ
저희 애들, 처제네 애들까지 난리..ㅋㅋㅋㅋ
전 동서랑 장인어른이랑 애들 먹는 옆에서 홍어전에다 소주나 한잔 쪽~
ㅡ,.ㅡ;;;
나도 육회 좋아하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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