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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아
시신에도 그래놨드만...
신사적인 인간적인 전쟁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도 현재까지 접한 양 측의 뉴스를 취합하면
러시아쪽이 선을 좀 많이 넘은건 사실이니까요
그도 그럴것이 한쪽은 동귀어진 심정으로 애국심에 총들었고 한쪽은 시켜서 억지로 들은거니
어느쪽이 먼저 광기에 빠질까 하면 러시아 군 쪽이 그렇겠다 생각이 들어요
개전 초기에 훈련이라고 잔뜩 태워서 밤새 달리더니 아침이 되서 알았다고 무서워요 어머니
라고 보낸 문자 기억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국가를 위해 귀국하여 저격수가 된 우크라 여성의 인터뷰도 기억하고 있고요
덜덜
다 미필이니 크레모아나 피아식별띠 이런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죠.
전자렌지 유리로 크레모아가 바로 보이는데 전자렌지 뚜껑을 열어볼 생각을 하겠어요?
군인들 교육자료로 만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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