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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14 (수) 08:4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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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기준)이 바뀌지 않아서 도료는 예전과 같을 겁니다.
가만히 두면 100년 후에도 변함 없을 것 같네요.
차선 도색 경우는 재료비가 1이라면 시공비가 9인데.
돈 안되는 재료에 누가 투자를 하고 기술 개발을 하려 할까요.
내구성 적어지는 이유는 차량 통행이 또 그만큼 많아져서 아닐까 합니다.
호주는 지금 아주 좋은 방법을 찾아 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건 정말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는 흰색 페인트에 비즈만 잘 뿌려도 좋겠다.
바로 진행시켜~!!
우리나라는 왜 자꾸 지워지고 안보이는겁니꽈?
유리가루 같은거 뿌려놔도 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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