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망자는 사망 당일 바로 경찰차 뒷좌석에 탄게 아니라
그전에 먼저 파출소 문을 흔들었음
2. 그러나 상황2명, 대기2명 근무인데
취침이 가능한 대기2명 외 상황1명도 숙직실에서 취침.
나머지 상황1명은 데스크에 있지않고 회의실에서 휴게함
(결국 데스크에는 아무도없었음)
3. 해당 차량도 오전6시~7시에 순찰을 나갔어야 했는데 미실시.
교대점검도 앞자리만 열어서 키로수체크만 함
이에 따라 총 16명 문책성 인사 및 징계착수
그러니까 결국 근무시간에 쳐자고
순찰도 안나가고 순찰차 점검도 가라치다가
사람 죽는 것도 몰랐다는 소리지예?
2.소장 : 직위해제
3.관련자들 감봉 및 중징계 (승진급영향)
* 당시 근무자 : 직위해제 또는 대기발령
이게 맞다고 봄
비정상의 정상화!!!
몸 엄청 사리고 대우는 다 받을라하고.
솔직히 공무원정년 연장 반대합니다
시골 나이든 경찰 유심히 보세요
도시에서 빡센근무보다 시골에서 요양한다 치고 출퇴근 거리 멀어도 시골에서 근무한다합니다
정말 시골 경찰 수는 반에 반으로 줄여도 됩니다
저희가 사는 신도시는 사고나 사건이나 나야지 순찰처 볼 수 있어요
경찰서는 또 어떠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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