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기억 하실런지 몰라도
제가 목 문신을 보고
처음으로 경각심을 가졌던 때는
신림동 강간미수 주거침입 사건입니다.
이후 김성수를 보고 좀 더 확신이 들었구요
기본적으로 문신은 스트레스에 취약함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우울하거나 또는 짜증이나 화가 많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조폭 문신과는 다른 의미의 문신들 중
목 문신은 확실히 요주의 인물들로
충동 제어가 잘 안되는 사람들 같습니다.
사람 구별하기 쉬워져서 편한세상..
사람 구별하기 쉬워져서 편한세상..
강간범 얼굴에 강간범 문신 완전 찬성
반바지도 형광색인데 무릎부터 발목(?)까지 이어진 문신도 있어요.
그거슨 바로 전범기 문신!!!
그정도면 보통 가릴텐데 가릴 생각을 안하고 버젓이 내놓고 운동하는데 볼때마다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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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충들 그린그림 그대로 포를 뜨고 씹네
남들보다 우월해지는 자기 모습에 자뻑하며 살다 현타 올때면 모든것들이 날 미워하며 남탓하며 주변의 내 삶의 적으로 돌림
잊지말고 거르죠.
전에봤었는데 아버지에게 간이식하고 상처 감추기위한 문신등은 제외
같은 공간에서 숨쉴수 없는 부류
문신할때 고통도 상당하다는데 그걸 참고 하는것은 자발적인것은 물론, 고집스러움,
악착(齷齪: 잔인하고 끔찍스러움)스러움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냥 걸러야하는 족속들입니다.
경상도 20대 문신충ㄷㄷㄷ 어딜가나 경상도의 더러운 유전자는 안변함. 조선족도 쓰레기인게 90%가 경상도 핏줄이라 그럼. 오원춘도 경상도 2세
개쳐맞을라고
다리에 문신있거나 어깨 뒤에나
상대적으로 없는 사람보다 문신 있던 사람들이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제 경험이고요. 통수 잘치는 사람들 선조들께서 이야기로 전해오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일본이고 베트남이고 문신있는 사람들 거릅니다. 사람들 괜찮다고 합니다만 어디나라나 마찬가지죠. 저도 문신하는거 나쁘게 생각은 안하는데 경험해보니 멀리하게 됩니다. 탈모.눈썹 문신 제외...
괜히 특정한 직업 욕하는 이유가 다 있죠?
바닥까지 찍은 검은 머리짐승 도와주는거 아닙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에요.
걍 그렇게 살다가 남한테피해주지말고가
절 인데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문신들어내고 오는 사람들 꾀 많던데..
쓰레기를 보면 문신 100%
고로 높은 확률로 쓰레기는 문신을 한다라고 정리하면 됨
나 시비걸지마
나 시비걸수있다
똥이라 생각하고 피하면 됨
난 문신 작은거 하나 있어도 저런짓은 안해요.
어느정도는 나름 생각은 있는 분들이 오는 줄 알았는데
문신한 사람들 전부를 무슨 범죄자 취급을 하는 마녀사냥 놀이터 같은 느낌 입니다.
무섭네요 보내드림.
매일 와서 보지만 좋은면도 참 많은데 또 이런 독단이 있네요.
사람으로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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