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가 과방위에 나와
"체포되어 오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라고 말할 때 사람들 표정입니다.
다들 '뭐???!!!' 라는 듯한 놀라는 표정이죠.
이제껏 바왔던 김어준 총수라면 계엄령 해제 되면 바로 나와서 본인이 마이크 잡고 막 이야기를 했을텐데
몇날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이상했었습니다.
나와서도 암살조 이야기를 자꾸 흘렸었구요. 그 뒤에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가...
모든 걸 다 믿을 수 없지만 아니 믿고 싶지가 않아요.. 근데 저 말이 사실일 것 같아 그게 너무 무섭습니다.
2025년에 통일이 된다고 했던 천공의 말도, 김건희가 통일 문제에 대해 자기가 나서야겠다는 말도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