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피습사건 당시
자제히보면 체중을 실어 찌른다.
일반사람이면 찔럿다뺀다.
하지만 끝까지 밀어넣는다.
이건 칼질을 배운사람임이 맞다.
범죄자 김씨.
나이는 1957년생이다.
호리호리한 체형.
깔끔한 복장.
깔끔한 헤어스타일.
깔끔한 손톱.
굵고 단단해보이는 손.
이사람 일반인 느낌이 아니다.
hid 올드보이 같은 느낌이 강하게든다.
판결후 기사 2개가 전부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있는 야당대표인데
판결 후 기사가 고작2개??
어휴 이게맞아??
별개로...
이례적으로 경찰이 피습후 바로
물청소해버린 특이한 사건.
근처병원을 안가고
헬기로 이동한게 다행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인 느낀점을 쓴것입니다.
동훈이에게 조심 하라고 해라
석열이는 포기를 모르는 놈이라서
잽싸게 물청소도 하는데
지금 보니 빼박인 듯
이미 죽일걸 알고 있었는데 실패된것에 대한 분노였음
볼 때마다 소름 돋는다.
자신들의 권력과 이권을 위해서는 상대 진영의 정치인사를
거침없이 암살하려는 탐욕스럽고 악마 같은 성향 ..
자신과 그 가족, 주변을 위해서는 법과 헌법도 유린해가며
아무런 주저없이 국민들에게 총구를 겨누는 성향 ..
이 일치하는 건 우연일까 ?
일반 부동산 업자가 저렇게 과감할 수 없다니까.
공범 김씨도 대한항공 보안승무원으로 특공무술 유단자임
저게 실패해서 계엄까지 저지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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