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농민분들 트랙터도 쳐 막아대던 견찰 새끼들이
저 관저 앞엔 또 열어 줬네?
김건희 앞에선
떡검 새끼들 스마트 폰도 폭탄이 될수 있다면서 압수했고 순순히 응했던 떡검 새끼들이고?
헌데 저기에 지지자란것들만 있는지 늬들이 어떻게 알고
집회 허용했냐?
늬들이 견찰 즉!
개라고 쳐 불리우는 이유는
늬들이 지금껏 쳐 해오던 짓꺼리 때문이다.
부끄럽게 살지말고 비루하게 쳐 살지 마라!
오늘도 묵묵히 일선에서 사명감 의무감 도덕적 양심으로 일하시는
진정한 경찰분도 계시다.
그분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더냐?
견찰로 쳐 불리우면서 저게 뭐하는 짓꺼리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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