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이후 악마같은 이명바크내 후 문재인대통령에게 기대했던 것은 처절한 복수 였을까요. 그도 아니라면 이명바끄네 4대강 언론이라도 제자리로 돌려 놓길 바랬었지요. 그는 법에 정해진 임기보장 이라며 이명바끄네가 꽂아놓은 모든 자리를 보존해 주었지요. 그리고 사회 통합 이라며 패미에 수박까지 새누리당 모두를 다 품었지요. 그리고 조국과 같은 많은 사람들이 가루가되고 내란 수괴가 태어나버렸지요 그는 원칙주의자라고 자타가 그러더군요. 반칙 쓰는 사람들에게 질 수 밖에 없어서일까 친구가 눈앞에서 죽음을 당해 무서워서일까...
대변인 고민정
비서실장 임종석
소통위 윤영찬
검찰총장. 윤석열
지금은 친문수박입니다
그게 문제죠
부인하지 않는다는 건 잠재적인 인정이죠
그런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정도로 하죠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누가 뭐라해도 그냥 허허 잘되길 빕니다 끝
친명이고 비명이고 친문이고 친노고 다 협력하길 바라고 있을지도요. 물론 현재 민주당의 판세나 지지자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겠죠.
지금 정치를 떠난 마당에 어떤 메시지를 보낼수 있을까요?
저런 개 그지같은 말들을 하는 것들은 미련없이 처내야죠!
고민정
임종석
이인영
우상호
김부겸이야 원래 그랬으니까 했는데
김경수까지 나서는 거 보고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보는 항상
내부 배신자가 문제였습니다
벌써 시작되었구요
기레기새끼들은 원래 그러니까 들을 필요도 없구요
아직까지도 문재인에게 속은 것을 모른다면 국힘을 무지성 지지하는 대구경북 유권자를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근데, 이 글에 반대 누르며 정신승리할 멍청이들은 아직도 자신이 무지성 지지자임을 모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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