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204165508186
술병시인
지은이 윤석열
윤 대통령은 이날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증인신문 뒤
“이번
사건을 보면은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뭐
지시를 했니,
받았니,
뭐
이런 얘기들이
마치
그
어떤 호수 위에
떠있는 달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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