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극적인 내용이 아님을 알림)
평소 생리예정일보다 며칠 빨리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지금 예정일보다 3, 4일이 넘어갔는데도 소식이 없네요.
(생리 전 증후군으로 생리 오기 직전에 허리를 굉장히 아파하는 스타일이예요)
지금은 허리 아픈 것도 전혀 없다해요.
설연휴에 저도 일을 일주일간 쉬면서 술김에 살짝하긴 했는데...
참고로
첫째 딸도 투샷으로 임신. (올해 10살)
둘째 딸도 원샷으로 임신. (올해 5살)
이제 와이프도 30후반이라 나이도 있겠다싶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하....
와이프는 싱글벙글.... 저는 "에이 설마..."
아직 병원가기는 이르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펠리세이드 계약서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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