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권역외상센터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배경으로
아덴만 여명 작전의 석해균 선장과 판문점 귀순 북한군 등을 살려낸 외상 전문의
이국종 교수(현 국군대전병원장)가 근무했던 곳이다.
현재 국내 최고 외상센터로 평가되며 지난해 닥터헬기로 가장 많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다만 권역외상센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는 만성 적자, 고강도 노동에 대한 문제를
안고 있고, 필수의료 기피 현상으로 외상 전문의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PA(진료지원 간호사)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간호사들의 업무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안 의원은 외상센터와 닥터헬기장 등도 두루 돌아보며 외상 의료실태를 둘러봤다.
안 의원은 "저도 넷플릭스 인기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모두 시청했는데,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백강혁, 양재원, 천장미 선생님의 실제 모델들로 알고 있다"며"저도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노고를 깊게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극 중 백강혁(주인공) 교수의 말대로 '중증외상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애쓰시는 중증외상센터 모든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외상센터가
안고있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겠다"고 말했다.







































시스템을 만들어라
응급실 살릴수 있는 환자 응급실 뺑뺑이로 죽이지나 마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