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자유는 지켜져야 합니다.
다만, 언론 스스로, 혹은 개인 스스로 한 말에 대한 근거를 가져야 하고 그 발언으로 인한 책임은 져야 합니다.
잘못된 선동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안위를 저해하는 심각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지도자 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망조가 든 경우는 정말 많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캄보디아의 폴포트, 독일의 히틀러 등등
모택동 시절 홍위병이나 캄보디아의 크메르루즈 정권에서 선동에 의해 나라가 절단나고 수많은 문화재가 파괴되고 독재정권에반대하거나 지식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숙청되고 처형되었습니다.
이번 내란에서도 노상원 수첩에서 드러났듯이 수많은 정치인, 언론, 종교, 학계, 심지어 일반인들까지 '수거 하여 제거'하려 한 정황이 수첩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당한 언론의 자유는 지켜져야 합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비방이나 선동은 국가의 미래를 망치고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
아니, 내란을 일으킨 독재자와 그 독재자를 배출한 여당을 지지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계엄이 정당한 대통령의 권리라고? 불법 계엄이?
정당한 계엄이라도 국회는 계엄 해제 권한을 같습니다. 그런데 그건 모르쇠로 일관하고 대통령의 불법 계엄을 감싼다?
그들은 찌라시 언론과 유튜버에게 속아 뭐가 진실인지, 무엇이 정의인지 조차 모르고 날뛰고 있습니다.
그들이 뭐를 주장하던 적합한 근거를 가지지 못하면 광범위한 배상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방치한 결과가 지금과 같이 내란 세력을 지지하는 지지자가 많아지는 겁니다.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선동당하고 이용당하는 30%~40% 세력들을 유튜버와 찌라시 언론에 방치하는 것은
나라를 결국 폴포트나 모택동같은 무지한 지도자에게 넘겨 망치게 놔두는 우를 범하는 일입니다.
'민주주의의 최대 장점은 누구나 투표권을 갖는 것이고 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누구나 투표권을 갖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투표권을 갖지만 올바르게 생각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정치인의 책무입니다.
https://youtu.be/KgYye_M15cI
탄핵 반대 세력이 돈을주고 사람을 동원하고 광주에서 집회하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보며 저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크메르루즈를 지지하는 세력, 중국의 홍위병을 만들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권교체 후 반드시 언론과 유튜버에 대한 책임과 손해배상책임을 광범위하게 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중국의 문화혁명이나 캄보디아의 크메르루즈처럼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 증거가 노상원 수첩에 잘 나와 있습니다.
수억이면 거절할거고, 수십억이면 고민하겠지만, 수백억이면 영혼이라도 팔겁니다.
언론을 이끌어가는것도 결국 사람이고 그 사람들의 부를 향한 욕망은 다르지 않을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