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때 연속으로 담임을 잘 만나서 그런지 폭력에 가까운 매는 맞아본 적 없네요.
따귀도 맞아본 적 없고 손바닥이나 엉덩이 정도? 그것도 심하게 때리지도 않았지요 ㅎ
근데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체육 선생한테 싸대기 씨게 쳐맞고 멘탈 나갔었죠.
그나마 개인이 아닌 단체로 순서대로 맞아서 덜 억울했달까?
본격적인 폭력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쭈욱~
1992년 중3때 여음악선생한테..팬티만 입고 반전체 몽둥이로 맞음..2009년에 그인간 근무하던 중학교 찾아가서 항의했는데..
교장에게 저사람 파직 안시키면 a4용지 500장에 저인간이 저지른 만행을 다 적어서 등하교길 학생들한테 배부하겠다..교장 왈 저사람 정년3년 앞두고있고 지부모 다죽었고 그나이에 모쏠이라 .
형제 자매도 없고..저사람 교직과 신앙이 전부인 사람입니다..교장말 듣고..
나도 끝까지 가진 못하고 결국 그자리에서 용서하고 그냥 나왔음..
난 솔직히 선생님들 체벌에 그렇게 불만은 없었어. 좀 심하긴 해도 이로인해 정신차린다면 괜찮다했어.
근데 한놈있어. 상계동 청원중에 물리 인지 물상 선생! 애들이 잘못하려하면 잘못하기전에 타일르는게 선생인데 그새낀 애들이 실수 하길 기다렸다 이때다 하고 달려들어 애들 죽일듯 팼어. 개자슥이야. 선생이 선생 같아야 선생이라고 부르지 웬병 그인간은 정말 선생 아니고 애들 통해 스트레스 푸는 사이코였어. 전혀 존경 나부랭이도 없는 쉐끼였어.
맞고 자란 세대이지만 이제는 그것조차도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국민학교 6학년 때 한 겨울에 주먹 쥐고 운동장 트랙을 도는 것이 벌이었습니다. 주먹이 까져 피가 흐르기도 하였지요. 그래도 순진하였던 시골 촌 놈이기에 선생님 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절 학교 운동장 모래를 깔기 위해 리어카(손수레)를 이용하여 냇가에 있는 모래를 퍼서 리어카에 실어 학교로 나르기도 했었고, 학교에 장미꽃을 가꾸기 위해 찔레 나무를 캐다가 학교에 심은 적도 있었지요. 나중에 찔레가 자라면 장미접을 붙여서 찔레 나무에 장미꽃이 피는 그런 경험도 했었지요. 학교에 밭이 있어서 밤나무 접도 해보고, 고염나무에 감나무 접도 붙이고, 포도나무는 휘묻이로 번식 시키는 산 경험도 했었지요. 그 옛시절이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오염 되지 않은 눈을 먹어 보기도 하고, 1급수 냇물에서 눈을 뜨고 내려가는 그런 시합도 했었지요.
물상선생.
시계 풀면 다 디지는거였슴
적당한 체벌은 필요한듯 , 손들고서있기 또는 팔굽혀펴기, 또는 서서공부하기 이정도만해도
따귀도 맞아본 적 없고 손바닥이나 엉덩이 정도? 그것도 심하게 때리지도 않았지요 ㅎ
근데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체육 선생한테 싸대기 씨게 쳐맞고 멘탈 나갔었죠.
그나마 개인이 아닌 단체로 순서대로 맞아서 덜 억울했달까?
본격적인 폭력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쭈욱~
교사건 학생이건 교육침해를 하면 처벌받게 해야
별명이 21세기 였는데...
이사장 조카라서 또라이짓 많이 해도 짤리지도 않았습니다. ㅎ
라떼는 정말 죽을뻔했음
요즘 애들 봐라
몽둥이가 죄다 하키채 쓸어서
절연테프 감은...그거 진짜
허벅지 터지고 뼈가 저릿거려
그 때 그 선생새끼들은 ㅋ 추억 이지랄할걸
존나게 애들 패던 두어 선생 새끼들
십수년전에 황천길간건 확인했다
돈 안갖다 바치면 패고.. 갖다 준 애는 살살 봐주고... 가물치.. 잊지 않겠다..ㅎ
지금생각하면 ㅈ또 아닌 인간들이었는데 그놈의 스승이 뭐라고 어휴~
대나무 회초리 들고다니던 쌤
알 굵은 반지로 머리쥐어박던 리갈할매쌤
미친 세상, 미친 색히
중학교땐 호치케스 이마빡에 찍기
하키체 곡갱이자루
마누라한테 잔소리 듣고 학생들한테 분풀이하고........
60대 중반인 우리는 빨가벗고놓고 광쇡 평균점수 이하로 맞았음 ㅠ맞다가 손대면 처음부텆다시시작ㅠ
연신중3회 기술 이상억쌤 기븐나쁘디며
마대자루 엉덩이100대..
길가다 만나면 죽는다.넌
스승의날 남편차까지 동원해 선물 실어가던
ㅈㄲ는것들
중딩때는 교탁에서 판치기 하다 걸려서 쳐맞고 ㅎㅎㅎㅎ
교장에게 저사람 파직 안시키면 a4용지 500장에 저인간이 저지른 만행을 다 적어서 등하교길 학생들한테 배부하겠다..교장 왈 저사람 정년3년 앞두고있고 지부모 다죽었고 그나이에 모쏠이라 .
형제 자매도 없고..저사람 교직과 신앙이 전부인 사람입니다..교장말 듣고..
나도 끝까지 가진 못하고 결국 그자리에서 용서하고 그냥 나왔음..
무슨 시샷 날니랴? 얼라들맞는 액션보다,뒤틀린 스텝 봐라~ 예술을 가미한 담탱이네~~ㅋ
이제와서 자기네들 권리주장하고,보호해달라하네
학폭신고도 안받아주던 방관자들
대국민사과해라 옛날선생들
대나무 뿌리 다듬어 오래더니 그걸로 저 하얀 여학생 종아리 때리던 별명 '와지마고이찌' 개색기야 ㅠㅠ
@사대x속 중학교 사회선생(풀스윙 싸대기/공책 없어서)
@영x외고 수학선생 (헬창 마동석 팔뚝의 소유자가 여학생 당수로 등짝 찍음/수학시간에 영어깜지 쓰다 걸려서,여학생 그대로 엎드려서 신음및 울음터짐)
고민하는 미친색히들
손바닥도 모잘라 손등으로 때리는 년
발바닥은 기본이고 하물며 바지 벗거서 때리던년
머라카락 다뽑아질정도로 구렛나루 다 뜨더대넌놈
진짜 열채네요
길에서 내 만나지 마소
다음날 혼나고. 혼나는 중에 눈깔 힘주고 선생 쳐다보면 시계풀고 뺘마리를
집근처 고등학교나두고 엄한 고바위 산동네 고등학교간게 후회
고등학교옆에 전문대학 있어서 술집 당구장많고 영향
우리때는 중고등때 패싸움도하고그런시절
없었음ㅡㅡ;;
무섭던 시절..
근데 한놈있어. 상계동 청원중에 물리 인지 물상 선생! 애들이 잘못하려하면 잘못하기전에 타일르는게 선생인데 그새낀 애들이 실수 하길 기다렸다 이때다 하고 달려들어 애들 죽일듯 팼어. 개자슥이야. 선생이 선생 같아야 선생이라고 부르지 웬병 그인간은 정말 선생 아니고 애들 통해 스트레스 푸는 사이코였어. 전혀 존경 나부랭이도 없는 쉐끼였어.
잘 살고있음
모르겠지만... 근데 중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싸대기가 기본이 되었지 난생 처음 선생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풀파워 싸대기 맞았을때 얼마나 자존감 떨어지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던지...진짜 큰 잘못을 해서 싸대기
맞았다면 맞아도 내잘못이라 인정하겠는데 준비물 깜박하고 안 가져왔다고 그게 풀파워 싸대기
맞을 일인가? 학생을 개돼지 취급하는 거야 뭐야? 선생기분 나쁘다고 아무 잘못 없는데 꼬투리 잡혀서
풀스윙 몽둥이 찜질 다리에 맞고 다음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일때 선생이고 뭐고 죽이고 싶었다
그렇게 맞은 세대들이 지금 학부모가 돼서 자기 자식 선생한테 조금이라도 당한다 싶으면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도 있음
배문중학교
유광수 서진 정곤채 구용모 하
기억난다
그리고 저렇게 패고 촌지는 촌지대로 받고
저당시 교사가 최고의 직업이 였음~~~
한여름 정신교육한다고 한 교실에 전교생을 다 집어넣고 연설하셨지...
그정도까진필요읍고
적당한체벌은 필요해보임
그덕에 이나마 사람구실하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심하셨어요 선생님
저중에 제가 있거든요... ㅋㅋㅋ
이친구는 그냥 구타를 밥먹든시 하드만
때리며 희죽거리고 사적감정다넣고 교무실
담배피던 시절이지만 이새키는 골초
몸에서 담배냄새가 어만무시했지
내 인생에서 이새키는 죽을때까지 기억할듯
저시절 ㅅㄹㄱ들이 만들어놓은거다
두발단속하고 ㄱ같이 잘라놓은건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
평생술담배그리해도 지금90이넘었는데 안죽네 그놈영감탱이
거의 빨주노초파남보..
근데 중요한게 한명이 투명팬티였는지 노팬티였는지.... 아직도 못 잊네요
어쩐지 끝까지 엎드려뻗쳐 안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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