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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쓸 시간에 인천시정이나 집중하세요.
책 제목이 삼류 정치인의 수준을 보여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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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부터 키워라.
그냥 디스부터 시작하니
끝이 더럽더라.
홍탱이가 기준이다.
저놈 까면 어마어마 할것이다.
기다릴테니..
보배서 조롱받이 할라고 겨 들어온겨?
스타트 좋다야 ㅋㅋㅋ
계속 씨부려 봐라. ㅋㅋㅋ
그릇부터 키워라.
그냥 디스부터 시작하니
끝이 더럽더라.
홍탱이가 기준이다.
유정복시장 연호하고
대선 출정식 같은 분위기라 느껴지더군요.
저놈 까면 어마어마 할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얘한테 관심이 없네..
또 여기저기 민자 똥 싸놓는다
지금도 교통 요지마다 민자 박아 놔서
처치 곤란인데...
이새끼 취임하면 도로. 평균 속도 다시금 20키로씩 떨궈놈
인천 개돼미 새끼들아. 제발좀. 투표좀 잘허자!
출판기념회면 당연 후원금도 받지 않나요?.. 아닌가??
총선 당시에 출판기념회 후원 빌미로 야당 정치인들 때려잡으려고 여당 정치인들 출판기념회 못하게 했는데 오히여 야당 장치인들이 나서서 출판기념회를 안했다는 뜬소문도 ..
저게 사람 새낀가
강력한 퍼포먼스로 대중을 감동시켰을때
찢었다라는 표현 쓰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난 그렇게 이해할련다
잇기는 뭘?
아! 저번에 북한 해안포 사격때 인천 시민들
피난가는데 출판회 참석하더니
계엄정국에 자기책 출판하는거 보면
무개념 이어간다는 뜻인거 같은데? ㅎㅎㅎ
넌 조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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