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와이프를 위해 투잡 뛰던 한국인 남편[139]
2025년 3월 11일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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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와이프를 위해 투잡 뛰던 한국인 남편[139]조회 80,774 | 추천 1,164 | 2025.03.18 (화)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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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쉬시길 기도 드립니다.
뇌가 순두부야?
반대 ㅋㅋㅋㅋㅋㅋ52갴ㅋㅋㅋㅋㅋㅋㅋ나도 눌러야짘ㅋㅋㅋ
예전에 빚 갚으시려고 목욕탕 떡집등등등 일을 닥치는대로 하시면서 빚 다갚고 떠나신분 생각이 납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아~너무 안타깝습니다..ㅜㅜ
항상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만 왜 일찍 데려가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내가 어디 많이 아픈가요?
아니..이게 뭡니까!!! ㅠ
아내분 어쩐데요
고인이 잠시 나마 행복했던 느낌을
느끼고 갑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라를 망가트리는 친일파 돼지새끼는 잘도 사는데...
착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되는지 진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명재천
이라고 하지요.
정말 그런 것같아요.
힘들게 고생만 하시다가...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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