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를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은 3천 개 넘게 실제로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MBC가 앞서 전해드린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엔 계엄 직후 정치인과 판사 등을 수거해 사살하려 했던 걸로 보이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는데요.
수천 구의 시신이 발생할 상황에 대비했던 건 아닌지, 수사가 시급해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12327?sid=102
반드시 사형 시켜야 되겠네요.
계엄이랑 연관된건지도 의문이지만
설령 연관되었다한들
계엄은 이미 팩트임
계엄을 하면 사람이 다치고 죽는것이 당연하니
그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했겠지 당연히
만약 계엄이 생방송되지 않았고 발생했는지에 대한 진실공방이 벌어지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그래서 어쩌라고임 이건
싫어몰라안해23:07
다음 대통령이 정치성향 다르다고 계엄하고
너를 위해 저 시신가방읗 준비한다면
그리고 너 남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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