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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곳으로~
순검청소 끝~
깔끔떨고 청소하던거
익슥해져서
아직도 샤워후 바닥 물기까지 싹
닦고, 선풍기로 말리고...
그렇게 하는데
여자들이 겁나 싫어함 ㅋㅋㅋ
드런년들.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곳으로~
순검청소 끝~
인원의 이상유무,취침상태,청결정돈 및
명일의 전투준비에 만전을 기함에 있다,이상!
소대들어!
깔끔떨고 청소하던거
익슥해져서
아직도 샤워후 바닥 물기까지 싹
닦고, 선풍기로 말리고...
그렇게 하는데
여자들이 겁나 싫어함 ㅋㅋㅋ
드런년들.
미싱? 미싱하우스? 뭔지도 모르고 따라 불렀었다는요 ㅎ
지금도 해병대는 변화하고 바꾸어야 할게 많은 군대입니다
진짜? 싶겠지만 진짜 그렇게 청소하게 되더라고요
빤쓰바람에 소화전.. 졸라 춥던 2월..
다 추억임~
1월달에 야외 세면장에 얼음깨고 얼음물에 입수시켰던 당직사관등.. 98년의 추억이네요. ㅎ
영상속 훈병들 츄리닝보니 제가 훈단에서 보급받았던것보다 좋은거네요.
제가 받았던건 등판에 한문으로 해병대 써있던거였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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