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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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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 한번 신나게 춰 보자..
어디 나다니지 말고 집에 붙어 있어라....
포렌식 거의 끝난 거 같던데 어설프게 뭘 숨기려하다가는
차기정부 특검 들어가면 개검 지들 명만 제촉하는 꼴이라..
제 생각엔 오히려 명태가 전격적으로 민주당 쪽에 증거를 다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대세에 베팅 해야지요..
뭐 이런 자세.
전혀 이상하지 않게 영화처럼 꾸며진 스토리로 마무리 짓겠죠??
헬게이트 활짝열렸다 데스
빨간당 우째노 데스
창원지검이 어떤곳인데 윤씨 건희 앞길을 막겠음?
둘이 만나서 서로 칼부림 하다가 둘이 다 죽는 소설을 쓰겠다.
아니면 명태는 다리가 불편하니까 차를 이용하고
김씨는 바닷물을 좋아하니 남해바다 어디쯤에...
죽으라고 풀어준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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