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초에 김영무가 설립하고 같은 해에 장수길이 합류했다.[3] 흔히 김앤장으로 불리지만 정식 명칭은 김·장 법률사무소(金·張 法律事務所)[4]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39 (내자동) 소재.[5]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로펌이자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태평양과 함께 세계 200대 법률회사에 이름을 올린 거대 로펌이며 아시아의 대형 로펌 중 하나로도 꼽힌다. 그러나 오랜 시간 숱한 사회적 논쟁, 물의, 이슈, 매국 행위 논란 등을 겪으면서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로펌이기도 하다.
ㅎㄷㄷㄷㄷ
영리 기업이라서 그럴 수는 있지만
외국의 법률 자문을 맡아 승소해서 수임료를 받은걸 정부 고위직 뽑아서 월급을 준다는건...
근데 이 나라에서는 막 해도 되니까.
이들 조직만 제대로 정비해도 이나라 사법의 큰틀이 만들어질 것이다.
내란의 총지휘부라는 말이 있음..
로펌등록하면 세금에다가 법적 제약이 많으니 일반회사 등록하고 온갖짓다하는곳
국회에서 이와 관련해 법률개정안하는이유도 정치인 여야할것없이 죄다 판검사에 변호사들이 너무많아서 그럼
로펌도아닌 법률사무소라고 부르죠..
연매출 2조 라고 하던데...
한덕수가 김앤장에 있었던 것 처럼,, 법률가 아닌.. 정부 관료출신들도 많이 있어서..
정부 내각을 구성 할 수 있을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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