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598102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보통 엄마 성향 많이 따라가는데 아이가 생각은 바르게 잘 컸네
고독에 몸부림치는거임 ㅡ,.ㅡ
가족사진,듣다가 혼자 울고
보통 엄마 성향 많이 따라가는데 아이가 생각은 바르게 잘 컸네
고독에 몸부림치는거임 ㅡ,.ㅡ
가족사진,듣다가 혼자 울고
이런 소재로는 '바이럴' 한계가 있지요.
조금 더 수준을 높여야 할 겁니다.
니가 한 10년쯤? 지나고 그래도 정상적인 삶을 살았다면..
지금 똑똑한척 쓰는 이런글들을 비웃는 이들이 이해가 될거여.....
물론 10년후에도 이러구 살수도 있지만..
그땐 주위에 다 니같은애들만 남아있게 된단다.. ^^
이런 댓글로는 '2찍에서도 하급취급 받기도' 한계가 있지요.
조금 더 수준을 높여야 할 겁니다.
내 딸은 초5고 난 직장 20년차야
나에겐 가능성이 있지
부디 내딸이 저렇게 자라주길
증거이지요
마누라가 저러면 자식들도 보고 배울텐데....
아비의 마음은 그저 자식이 사회에 나가 제 몫을 다해주면 최고의 효도지....
고단한 35년이 든든한 자식으로인해 보답받아지는..
티비나 보지 말고 얼릉 와라. 뭐 이런거지
아무쪼록 결혼해서도 그 마음 변치말기를...
결혼초기에 경제권 안넘겨준다고 ㅈㄹ발광을 해도 뺏기지말아야됨.. 용돈은 개뿔~~~
돈이 힘이다!!
감정을 살리게 하려고 스텝이 몰래 술을 넣어놨고 그걸 마시다 안 천호진이 웃는장면이라면??
27살. 35년이면 62살.
결혼을 늦게 했나.
나도 일찍 한편은 아니지만.
62살 되면. 큰딸 35 둘째 32 막내 30실인데.
얼른 돈 벌어냐 한다면.
아빠 입장에서 본다면.
미래에 돈 벌어 주는 거 보다.
퇴근했는데. 저녁밥 차려 있고
아이들이란 같이 먹으면서.
아니가 학교네서 있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 해주면.
그것만 들어도 힘이 날듯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