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할베 할메들 몇 안남았긴 한데...거기 뒤를 이을 얼라들도 그 물이 들어서 발전의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 동네이지요....한때는 왜놈들에 맞서 싸우던 분들(임진왜란 때는 홍의 곽재우 장군, 일제강점기 때는 백산 안희제 선생)이 계셨지만,
지금은 나이 많은 꼰데와 젊은 꼰데만 남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오 수석은 지난 8일 임명된 직후 차명 부동산 보유, 차명 대출 의혹이 불거졌고 여권 일각에서 사퇴 요구가 제기됐다. 이에 부담을 느낀 오 수석이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 수석 사의를 수용하면 새 정부 첫 고위직 인사 낙마 사례가 된다.
김민석
2000년 5월 17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야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를 방문한 386세대 정치인들이 전야제가 끝난 바로 직후 시내의 '새천년NHK'[1]라는 유흥주점에서# 다수의 여성 종업원을 대동하고 술을 마셔 논란이 된 사건. 새정치의 희망을 자처하던 86세대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박노해 시인, 이종걸 의원, 김태홍 의원 등 인사들의 추태로 큰 파문이 일었으며 특히 우상호는 임수경에게 폭언하여 도덕성 논란이 일었다.
@김민석@ 선배는 양쪽에 아가씨를 앉혀두고 웃고 이야기하느라 제가 들어선 것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SK에서 2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하여 재판-집행유예확정
2008년 지인 3명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총 7억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이 수사
구속기소후
2009년 3월 13일, 제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추징금 7억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하였고 2009년 7월 30일 항소심에서 벌금 600만원으로 형량이 낮아졌다.
2020년, 추징금을 선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십년간 미납한 상태에서 제21대 총선에 출마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
전수조사 함 해보자,
법이 아주 개판이네
누구는 벌금 100만원이면 피선거권도 10년이나 박탈한다는데
계속 닉네임 뭐로 정할지 그거나 고민하세요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
전수조사 함 해보자,
감봉 1개월?
저런걸 찍어주는 얼빠진 유권자들
그들에게 있어서 국힘과 보수(정치인, 경제인 등등)은 양반 또는 영주이고 자신들은 그 신하 또는 농노임. 일제시대부터 시작해서 현 시점까지 쭈욱 이어온 역사와 전통을 가진 것임...
그럼 그들은 왜, 양반과 영주에게 요구하지 않고 민주당과 진보 인사들에게 요구를 할까... 그리고 왜 욕을 하면서 뭔가를 바라고 있을까.
자신과 같은 선에 있는 놈들이 잘나가니까. 나와 같은 선에 있는 놈들이 감히 영주와 양반의 위치에 올라가려고 하니까. 아니꼬와서.
어르신이 딸년 성추행할 수도 있고
내 마누라랑 떡 좀 칠 수도 있지.
종놈의 딸에게 관심을 가져주니 황공하기만 한 일 아닌가?
잘하면 첩으로 보낼수도 있자녀~
부모 묘소 신경쓰는거봐 효자잖아.
얼마나 살기 좋은 경상도여
대통령도 선거법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이상 나오면
당선무효, 피선거권 박탈인데...
군수나부랑이가 벌금을 1000만원이나 맞고도 직을 유지?
이나라 정발 개판이구만.....
아 선거법만 지키고, 다른 무슨 GR을 해도 공직 유지되는구나!
저 군수죄가 여기자 성추행인데...
그잘난 페미들은 뭐하나?
다함께 분노해야할 일 아닌가?
용인 포곡읍 인구 3만1천..
경기도 읍장 데려다 놔도 저 사람보단 일 잘 할듯..군이라고 직원들도 훨씬 많을낀데..
2찍 무뇌개돼지들.
뭐여...?
가진자의여유를...
현직 경찰이 총으로
주민을 쏴 죽였을까?
의령군청 간판전체가 빨간색입니다.
밤에 보면 얼마나 밝은지 주위가 온통 빨간색
그리고 재정자립도는 낮아도 무슨 지원금이 많은지
공사도 많고 뭘 많이 지어요..
그래서 업체들 꿀 빨고 있습니다
홍의장군은 들어봤나?
공사를해야.........
지금은 나이 많은 꼰데와 젊은 꼰데만 남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벌금 천만원
직책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콘도 이러지는 않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실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오 수석은 지난 8일 임명된 직후 차명 부동산 보유, 차명 대출 의혹이 불거졌고 여권 일각에서 사퇴 요구가 제기됐다. 이에 부담을 느낀 오 수석이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 수석 사의를 수용하면 새 정부 첫 고위직 인사 낙마 사례가 된다.
강훈식
2003년에 무면허 운전으로 100만원 벌금을, 2011년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150만원 벌금
2000년 5월 17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전야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를 방문한 386세대 정치인들이 전야제가 끝난 바로 직후 시내의 '새천년NHK'[1]라는 유흥주점에서# 다수의 여성 종업원을 대동하고 술을 마셔 논란이 된 사건. 새정치의 희망을 자처하던 86세대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박노해 시인, 이종걸 의원, 김태홍 의원 등 인사들의 추태로 큰 파문이 일었으며 특히 우상호는 임수경에게 폭언하여 도덕성 논란이 일었다.
@김민석@ 선배는 양쪽에 아가씨를 앉혀두고 웃고 이야기하느라 제가 들어선 것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면서 SK에서 2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하여 재판-집행유예확정
2008년 지인 3명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총 7억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이 수사
구속기소후
2009년 3월 13일, 제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추징금 7억 2,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하였고 2009년 7월 30일 항소심에서 벌금 600만원으로 형량이 낮아졌다.
2020년, 추징금을 선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십년간 미납한 상태에서 제21대 총선에 출마
코로나19 검사 새치기
우리가 남이냐 하고 뒤도 안보고 무조건 찍어줌~
이런걸 보고 개,돼지라고 하죠~
당나라 집단.
돈병철의 고향
홍의장군 곽재우님의 고향
그리고 우리 아버지의 고향
참 안타깝고 부끄럽다
안바뀝니다.
그러니 저딴 행동을 하지요.
저래도 또 찍어줍니다.
또 찍어주고 또 비리 해처먹고
또 구속되고 또 나오고 또 찍어주고
의령 인구도 적고 다 할매할배들뿐인데
곧 곽재우 동상만 남을 듯
늙은이들 모여있는 경로당에 막거리 돌리면 다 우리편
뭐만 나오면 기자네 육갑떨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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