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43 | 추천 2 | 2025.06.13 (금) 23:22
지가 잘 못 해놓고 물건을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스토커처럼 택배비 요구하더라고요
그리고 이것도 모자라 편의점에 도착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구매확정 해달라고 요구를
내가 말 씹으니까 반말 찍찍 그리고 모욕적인
말하더라고요ㅎ
이게 고소거리가 되는 지
그래서 답했죠 자위하며 좋아하네 라고요
일힌고 있는데 택배비요구ㅎㅎ 감정이 격해
졌다고 반품요구 안 받아주고 지가 택배비
무는 것도 아니면서
짜증나는 거래인데 거래를 하겠습니까
어제 입금하고 물건 받지도 않았는데 요구를
하네요 어린이한테 낚인듯 싶네요
택배를 보낸위치는 강남역ㅎㅎ 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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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6767
무료배송은 판매자가 택배비 내고 보내주는것임
세상을 어떻게 살아오신것임?
택배비 부담이라고 하는 겁니다. 무료배송
으로 지가 설정해 놓고는 솔직히 무료배송
보고 혹해서 선택했는 데 잘 못 걸렸죠
택배비 내놓으라 하니 짜증나서 반품하려
했는데 시비를 이미 걸더라고요
근데 웃끼는 건 본인은 그깟 얼마짜리라고
해놓고는 택배비 때문에 저러죠 판매자가
보내는 택배비 편의점 기준 2천원 이었더
라고요 그 2천원 때문에 전화까지 하고는
난리를 치는 겁니다
그럼 반품 사유가 판매자의 실수 때문이니 배송비 못 낸다 하시고 인정 못하겠으면 소송걸라 하세요
값싼 물건들 팔더라고요 근데 본인은
파라메라 타는 사람이라며 인격모독 및
공갈협박을 하는 상황입니다.
자위하며 좋아하네~ 라고하니 프린트
해놓았고 수치심 느껴서 고소를 한다고
합니다.ㅎ
이게 고소감 입니까 지가 시비걸어놓고
그냥 반품 배송비를 판매자가 부담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끝입니다
그럴 리 없겠지만 혹시라도 판매자가 진짜 소송을 걸었을 때 '그럼 열 받는데 제가 배송비까지 내야 합니까?' 이러면 판사가 편을 들어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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