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에 아무리 개인 감정이 쌓여있다하더라도 옛날같이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말라는게 맞는것 같다.
집에서 교육이 안되면 학교에서라도 가르쳐야지
옛날에 부모님들은 학교가서 선생님 봬면 잘못한게 있으면 때려서라도 가르치라고 말씀들 하셨었다.
쓰레기 선생님은 한 학교에 많아야 서너명이다.
나머지 선생님들은 착하고 애들부터 생각해주고 체벌하는것보다 감싸안아주는 선생님들이 더 많아서 체벌이 있어도 안때리실분들도 있다.
부모가 못하면 교권에서라도 할수있게하자
머리 끝이 발 끝 간다고.....
에고~
그럴 팔요없이 교사도 학생거부권 같은거 있으면 될꺼 같은데.
그학생은 졸업장은 물건너 간거고 그게 인생의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지 살아보면 알겠지.
원칙이 제대로 안지켜지니까 이러지.
집에서 쳐맞고
예의존대법
교육을 망치는게 교육부 공무원들이라는거
집에서 교육이 안되면 학교에서라도 가르쳐야지
옛날에 부모님들은 학교가서 선생님 봬면 잘못한게 있으면 때려서라도 가르치라고 말씀들 하셨었다.
쓰레기 선생님은 한 학교에 많아야 서너명이다.
나머지 선생님들은 착하고 애들부터 생각해주고 체벌하는것보다 감싸안아주는 선생님들이 더 많아서 체벌이 있어도 안때리실분들도 있다.
부모가 못하면 교권에서라도 할수있게하자
예로부터 매가 약이엿는데. 쩝
인권타령하는 새끼들 때문에 지금 이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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