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먹고 운동을 하는게 제 당뇨를 치료하는 길인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식단조절하도 할겸 1일 1식하고 점심을 거르고 운동을 하러 인근 동네 헬스겸 목욕탕에 갑니다
근데 하루는 카운터에 이모님이 제가 땀을 많이 흘려 바닥이 더럽다고 민원이 왔고 수건으로 좀 닦아달라고 했답니다
제가 원래 땀을 많이 흘리는걸 아는지라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후에 바닥에 땀이 라도 떨어져 있을지라
운동하고는 목욕탕에서 제공하는 수건으로 열심히 닦았습니다
근데 하루는 민원을 넣었다는-그시간대에 오는 60대/50대 여성두분은 그분들 밖에 없습니다 - 중년의 여성한분이 제가 마찬가지로 수건으로 바닥을 닦고 있으니 -아니 그렇게 열심히 바닥을 닦으면 수건 더러워져서 다시 쓰겠냐고 저에게 핀잔을 주시는 겁니다 그땐 제가 살짝 화가나서 -여사님 이거 세탁하는거고 통상 헬스 크럽 가도 그렇게들 합니다 그러니까
본인은 여기 5년동안 다녔는데 그렇게 바닥 열심히 닦는 사람 처음 보앗고 다른 여성분 한명은 제가 달리기 할때
숨소리조차 듣기 싫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는 저도 화가 많이 나서 -아니 운동할대 숨을 쉬지 마란 이야기 입니까?
그리고 기구쓰고 땀닦는 사람 저 하나뿐만도 아니고 이 수건이 세탁까지 하는데 더러우면 얼마나 더러울거라고
이렇게 모욕을 주십니까 하니까 계속 군시렁 거립니다
사실 헬스크럽이 바로 옆에 있는데 저도 나이도 들었고 젊은 사람들 운동하는데 싫어할까봐 목욕탕 딸린 헬스 크럽으로 왔는데
계속 다닐까 그냥 옆에 헬스 크럽으로 옮길까 고민중입니다 회원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차가 없어서 도보로 다니기에는 이 두군데가 유일합니다






































우선 저 여편네는 말하는게 싸가지가 없구요
수건으로 바닥을 닦는게 썩 좋진 않긴 합니다
대충 쓱 훔친거면 몰라도요
혹시 땀 나실때 미리 수건으로 몸 닦으시면 안될까요?
저는 그렇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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