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지원금에 대해 셰셰가 한 비유..
그려.. 비유가 좋아 추가로 설명 하자면,
이 전 반장은 학급비 받아서 이사한다고 쓰고 본인 집 고친다고 쓰고 다른 학교 견학 간다고 여행비로 쓰고 나머지는 지가 갖고..
그랬는데
이 번 반장은 반 애들이 낸 돈이라고 반 애들한테 피자를 사던지 아이스크림을 사던지 반 애들한테 돌려주네~
얼마나 고맙냐? 안그래??
넌 시간당 벌어 세금도 안내겠지만 내가 니꺼 몫까지 평소에 세금 많이 냈으니 고맙게 생각하며 아껴 써라.






































노예사상에 찌든애들은 그걸 모르더라
반장이 학급비 마음대로 써도 그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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