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발은 쇄빙선 역활로
지민비조로 민심을 얻었고
윤도 끌어내린 이 상황에
혁신당이 민주당과 끝까지 잘 갈수 있을까요?
유시민작가 말처럼 합당하는게 제일 좋아 보이는데
그럴 분위기는 아닌거 같고
당장 내년 지방선거때
분명 민주당이랑 자리땜시 소음 생길께 뻔해 보이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총선도 걱정이고 휴..
민주당도 좋고 조국혁신당도 좋은데
일어날일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조회 512 |
추천 2 |
2025.08.29 (금) 09:55
첫 출발은 쇄빙선 역활로
지민비조로 민심을 얻었고
윤도 끌어내린 이 상황에
혁신당이 민주당과 끝까지 잘 갈수 있을까요?
유시민작가 말처럼 합당하는게 제일 좋아 보이는데
그럴 분위기는 아닌거 같고
당장 내년 지방선거때
분명 민주당이랑 자리땜시 소음 생길께 뻔해 보이는데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총선도 걱정이고 휴..
민주당도 좋고 조국혁신당도 좋은데
일어날일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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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씨를 신뢰하지만 맹목적이진 않을겁니다.
문재인정부를 완전 맹신하고 김어준총수를 맹신해서 윤석열을 만들었습니다.
조국대표의 행보에 실망을 할순있지만 이 또한 대한민국 정치지형의 한 부분으로 보면서 더 지켜볼 예정입니다.
합당도 좋고 선의의 경쟁도 좋습니다. 부디 바라옵건데 국민모두가 "이후보도 잘하는데? 아니야 저후보도 잘하는데?"
이런 구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과같이 맹목적으로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들 총,칼로
위협해도 그래도 빨간당이지...<< 요런 ㅈ같은 구도만 안되었으면 더이상 바랄것도 없습니다.
생활 소음을 소음 공해로 확대하는지 진짜 소음 공해인지 받아들이는 분들이 잘 판단을 해야합니다.
극우로 무너져버린 내란당은 중앙정치에서 하루속히 사멸시키고
보수와 진보라는 포지션에 새로운 지형이 그려져야,
원래 하고자 했던 "견제와 균형", "경쟁을 통한 발전"으로 나아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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