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저를 무죄추정의 법칙도 없이 범인 취급하네요..
근데 누가 봐도 그럴 상황이 아닌데도 그랬어요..
사건의 발단은 월요일 저녁이였습니다..
집에서 쉬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받으니 **** 포터 차주분 맞냐 묻습니다..
맞다고 하니 아이들 데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됬다며..
상황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범죄자 취급합니다..
뭔 소리냐? 우리 애들인데.. 말하니..
CCTV로 아이 데려가는거 다 확인하고 전화한거라네요..
우리 애들 데리고 집에 온게 뭐가 문제냐고 따져도..
이상한 사람이 트럭 타고 와서 아이들 데려갔다고..
그렇게 신고됬다며 끝까지 절 아동 납치범 취급합니다..
상황을 설명하자면..
제가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이고..
아이들 하원시켜주시는 부모님 댁에서 아이들 픽업해서
화물차 타고 집에 옵니다..
주차할때 아이들이 문 쎄게 열어서 문콕 할까봐..
주차 완료 직전에 차를 앞으로 빼서..
아이들 내리게 하고 주차후 아이들과 집에 들어오는데..
제가 몸이 불편해서 걷는게 느리니..
아이들이 현관에 먼저 뛰어가서 엘베 누릅니다..
그날도 평소처럼 아파트 옆라인에 주차하면서..
아이들 먼저 내려주고..
아이들은 인도에서 기다렸고..
주차한 제가 내려서 가자~~하니..
아이들이 엘레베이터 누르겠다고 뛰어갔고..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서 걸어올라가는데..
예의바르고 오지랍 넓은 우리 애들이..
현관 들어오는 젊은 여자한테 인사하며..
엘레베이터 고장나서 걸어가야되요~
라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계단 올라갔고..
전 걸음도 늦고 계단도 힘드니..
먼저 가라고 베려했는데..
그 여자가 신고한거 같습니다..
아픈 아빠때문에 9살 7살 우리 아이들이..
철이 빨리 들어서 먼저 가지도 않고..
반층정도 앞서가면서..
아빠 몇층이에요..
몇층 남았어요~~
아빠 힘내요~~ 이런 애들을 납치했다니..
글구 경찰들도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나는게..
외부 차량이고 애들이 말 안들어서..
제가 야단이라도 쳤던가..
내가 애들 끌고 갔던가..
이런 이상한 행동이 하나도 없이..
아파트 입주자 스티커 붙은 차이고..
경비랑 같이 확인만 해도 스티커에 써진 번호만 보면..
몇동인지도 알수 있는데..
그 동에 들어간거고..
아이들이 먼저 앞서가서..
의심할 상황이 하나도 없는데 범인 취급 받았어요..
화가난 저는 호수를 알려주며 오라고 했더니..
관리사무소 가서 CCTV 확인하면서..
제 트럭 조회까지 해서 몇호인지까지 알고있고..
집에 온 경찰한테 외이프가..
아이들 아빠이고 남편 뇌경색으로 몸이 불편하고..
아이들 잘 놀고 있는데 뭐가 문제냐고 따지는데도..
개인정보 다 확인까지 하고..
뭔 의심이 남았는지 신고가 되서 어쩔수 없다며..
건수 놓쳐서 아쉬운 사람처럼..
집안을 두리번 거리며 살피네요..
잘 놀고 있던 아이들은 아빠가 무슨 잘못했냐며..
겁먹어서 울먹거리고..
그땐 저도 놀라서 아무 생각없이 확인했으면 가라고
경찰 보내고 말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





































그동안 님이 당해보질 못하셔서 모르셨겠죠
허나 오래전부터 이미 많은 분들이 당해왔던 거
거의 일상이죠
그러니 견찰 소리도 듣는거고
뉴스에도 엄청 많이 보도되고있지만
내로남불 아니고 본인 일 아니니 모두들 관심없으셔서
정작 당해보면 판사도 그래서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지가 당하고보니 그제야 중벌이랍시고 마구 때리는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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