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프랑스 국영채널 "프랑스3(France3)"은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현장 모습중
인양된 시신 3구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화면은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화면 속 클로즈업된 해당 시신은 남색 운동복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고 있다.
옷 밖으로 노출된 손과 발은 물속에 5일간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붓기가 적고
깨끗한 모습이다. 이에 해당 시신이 최근까지 생존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지적이 사실로 판명된다면, 그동안 제기돼왔던 정부의 늑장 대응이 더욱 거센 비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늑장대응.. 니들이 죽인거다 이 개XX들아
접시물에 코박고 따라가라 무능한 새끼들..
언론 장악 했으니 프랑스에서도 보여주는걸 한국에선 볼수가 없는거지.
한숨만 나온다 ㅅㅂㄹㅁ
전혀 혐오스럽지않은데요?
여름도 아니고요 지금도 바닷속은 차갑고
케이블뉴스만해도 정부 까고 난리인데
어떤점이 언론장악이라는건지?
뉴스채널많아요 한가지만보고 판단마시길
너무 가슴아픕니다..
얼마나 살고싶었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미안하다
처음부터 망자 수거할라고 작정했다고 생각하던 일인입니다.
애초에 에어포켓이 없엇을거라능 생각 을 햇습니다
글 내용이.....
괜히 수사망에 오를수도 있습니다 퍼나르는것도 죄가됩니다
잘은 모르지만 물속에 있었다면 손바닥이 펴져서 죽지 않았을가요.. 숨쉴수 있게 위로 오르려고?
근데 주먹을 쥔다는건.. 어딘가 숨쉴수있는곳에 있으면서 추위와 싸웠을수도 있게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아,,,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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