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9&aid=0003271768
이번엔 남성교통입니다.
노조 기금(월급에서 원천징수(공제))으로 노조위원장이 제네시스 차량을 노조 명의로 산다며 구입했는데
노조위원장만 개인적으로 운용하고 노조위원장 명의로 차량을 등록하여 사용함. 그리고 노조위원장을 그만두면서 이 차량을 가지고 감.
남성교통 사원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다가 퇴직한 사원과 동료 현직 사원이 성남시 수정구청을 방문해 확인하면서 발각됨.
여기도 아래 사건과 마찬가지로 서울특별시청에 의해 검찰 고발당한 상태이고 서울 동부지검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가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재수사 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내 아는놈 충북 00회사 노조위원장이었는데 아침에 숙취 음주로 면허취소 회사퇴직 땅을치고 후회하고 있음... 버스운전의 마지막은 노조위원장임
해먹는것도 능력임 걸리지만않으면
내 아는놈 충북 00회사 노조위원장이었는데 아침에 숙취 음주로 면허취소 회사퇴직 땅을치고 후회하고 있음... 버스운전의 마지막은 노조위원장임
해먹는것도 능력임 걸리지만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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