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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와 88올림픽 시절 등등.
말년에도 34살에 프로농구 파이널에서 준우승 mvp 먹은 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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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프로농구 출범하고 용병들 도입했을때만 해도 꽤 인기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래도 국내농구의 최고 전성기는 90년대 중반 농구대잔치때 아니었을까요ㅎㅎ
프로도입이후죠
농구대잔치에서
자연스레 프로로
넘어간 스타들이 마지막 스타세대죠
허재,서장훈,문경은,현주엽,전희철,우지원
등등이죠
농구가 얼마나 인기가 없으면
아직도제일유명한 스타는
서장훈,허재
진짜 허재만 보이더라구요.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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