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 고령자의 병의원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병의원에 지문인식 장치를 설치하고, 읍면동사무소 혹은 경찰청에서 파견을 해서, 신분증 미지참자에 대하여 인증 서비스를 시행했으면 합니다. 이름, 주소, 생년월일 유통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약국의 경우, 병의원에서 개인 인증을 통과하는 경우, 의사 처방전에 인증 정보에 대한 확인으로 별도 신분증 없이도 약을 투약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기타 특이한 경우, 병의원 대표자 권한으로 선 처리하고 후 인증하는 정책도 마련되어야 합니다. 거동 불편자, 의식 불명자, 교통사고자, 중증외상 환자, 심장 질환자...심근 경색 등 환자가 골든 타임을 허비 하지 않도록 선 처리 후 신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소지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QR코드를 발급 받아서, 병의원에서 별도 신분증 제시 않고도 QR코드 리더기로 신분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도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