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한 오역은 그 부분이 아니라 밑에 부분 입니다. exactly match the speed of wheels..즉 '벨트의 속도가 바퀴의 속도와 같다' 라고 되있는걸 '비행기 속도'와 같다고 오역되어 있습니다. 이러니 문제가 안풀리죠; 바퀴가 먼짓을 하든 동체만 앞으로 나아가면 양력 발생으로 충분히 이륙 가능이죠.
진짜 멍청한 사람들 많네요 어떻게 엔진 추력과 바퀴가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하지? ㅋㅋ 엔진에서 나오는 힘이 바퀴로 전달되어 바퀴가 구르면서 추진력을 얻는건데? 비행기 속력과 반대로 도는 컨베이어벨트 속력이 동일하다면 비행기의 속도는 결국 0이고 양력을 얻지 못하니 뜨는건 불가능한데 이 상식적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군요 활주로의 역할이 뭔지 생각들 해보시길
비행기는 뜹니다.
컨베이어 길이가 무한이라 해도 비행기 엔진이 추력을 얻는 순간
비행기는 앞으로 전진함....
이륙 위치만 달라질 뿐이지 무조건 이륙함 ㅠㅠ
'고무동력기' 실험을 이래서 했던거임.
그거 쌤이 할일 없어서 알려준건줄 알았음?
공부 못하는 애들이 꼭 뒷북들 쳐요
모르는거죠. 저도 그게 신기했는데 보배에서 깨달았습니다.
공부 못하는 애들은 태생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진거였어요.
기적의 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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