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수리를 맡기고 18722 였는데용...견적서에도 분명써있고요..
차를 찾고 확인해보니.18744네요..
얼라이 보느라...그랬다는데....말도안되는 핑계겠죠???
연비는 얼마나 밟아 났는지..9였던 연비가 3까지 내려가있네요.
보통 이럴때는 어떡해 해결하는게 좋을가요...
아...정말 짜증나는 일만 나는군요..ㅡㅡ;
해결방법좀 추천해주세용 짜증이 너무납니다
차 수리를 맡기고 18722 였는데용...견적서에도 분명써있고요..
차를 찾고 확인해보니.18744네요..
얼라이 보느라...그랬다는데....말도안되는 핑계겠죠???
연비는 얼마나 밟아 났는지..9였던 연비가 3까지 내려가있네요.
보통 이럴때는 어떡해 해결하는게 좋을가요...
아...정말 짜증나는 일만 나는군요..ㅡㅡ;
해결방법좀 추천해주세용 짜증이 너무납니다
연비단추 리셋하지 얼마안된 상태에서 사업소 들어가서 1-2시간짝리 작업마치고 나오면 연비확 떨어진 경험있습니다.
그리고 수리부위에 따라서는 테스트목적으로 몇번 몰고나가기도 하는데
22킬로라면 사업소가 일정 부분 수리를 직접하지 않고 어딘가로 보내는곳 아닌가요? 그런곳 있습니다. 가령 BMW의 특정부분 수리는 A에서 하고 B장착은 다른 사업소로 차를 몰고가서 해 오기도 합니다. 특히 도색계통
완전구멍가게 카센터 아니고선 차 혼자고치고,한대만 고치는거 아니고 맞물려 돌아가서 개인용도로 몰고다니기 쉽지 않아요.
3층에 판금도장 따로 곳이있구요...얼라이 본다고 한 5키로 운전했다고하는데용
얼라이본다고 5키로 운전한것도 많은데 22키로라니요..ㅡㅡ;
택도없는 사업소......이제는 전화와서 들어올때 키로수를 잘못적어논거같다고 하더군요
진짜어의없어서 들어갈때 키로수도 핸드폰으로 저장 해났는데요???
아무소리도 못합니다..... 본때를 보여줄겁니다.....
차량 점검해본다며 경기도 광주에서 의정부까지 다녀왔다고 하시더군요.
네비게이션에 찍혀서 알게 됐다는...
혹시 블랙박스 설치는 안하셨었나요?
그게 가장 정확할 것 같은데...
입고할때 키로수 찍어놓은거랑 차량 받을 키로수 찍어놓은게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네요
cctv는 컴퓨터가 바이러스라 확인못하신다고하고...
아마 1시간정도 운행기록은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대략적인 시간이고 1시간나갓다고
운전을 꼭 한건 아니지 않냐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있긴하네용
이런 말도안되는 대답에...더이상 진행도 안되네요..
차는 아무도 안탔고...키로수는 22km에 기름은 팍팍 줄어있고....
답답한 노름이죠..
40킬로 밟고 소음이 나는지 않나는지 어찌 아냐 ~
살살 밟아도 질알 씨게 밟아도 질알 정비사는 어쩌란 말이오~
그리고 얼라이를 22키로나 타지는 않죠?? 결론적으로 사업소에서는 5키로 내외로 밖에
안탔다고 하고..cctv 는 고장났다고 하고...제차 키로수는 늘어 나있고..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 변명이죠
큰업체다보니 업무가 많아서 혹시 하청에 맡겼을수도?;;
22km를 탄 것이 문제인가요? 머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