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닐때 바지밑단 줄여입고 최대한 건들건들 하게 입고 다녔잖아요..
근데 나이먹고 학생들 다니는거 보면, 교복은 단정하게 입는게 젤 이뻐 보이더군요...
청주 사건도 그래요...
나이를 얼마나 잡수셨는진 모르지만, 다 객기 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저 차주분이 영상을 보았을때 얼~마나 손발이 오그라들까요??
담부터 그러지 마세요...당신들 생각엔 멋지고 좋은차?타고 다니면서 우쭐할수도 있지만..
그걸 바라보는 10에 10명은 눈쌀을 찌뿌립니다...
참고로 전 33살이며 결혼식 뒷풀이 젖같이 하기로 소문난 강릉입니다...(오래전 뉴스에도 나왔죠 ㅎㅎ)
저는 고등학교때 바지 다려입었었는데.. .줄세워서..ㅋㅋ
하기사 유행은 변하고 돌고돌고.. 뭐 그런거니....^^
아...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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