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반가운 차이름이 떠서 잠시 글씁니다..
아버지 한테 받아서 6개월 전까지 만 해도 탔습니다..
제로백은 다티3.0 하고 비슷하게 칩니다..최고속은 180에 리미트 걸립니다.
판매대수는 95년 모터매거진 1월호에 보시면 국내판매대수 5000대라는 경이적인 기록
이라고 그대로 나와있는데.이책나오고 1년 몇개월 더 생산 됐으니까
판매대수는 추측해보시길 바랍니다
공기저항계수 .32 라고 나오네요
우리나라에는96년 까지 나왔고 지금 오피러스 가 제원상으로는 앞서지만
운전해보면 치고나가는 느끼음 세이블이 훨 낫습니다
미국차 특유의 저 rpm 에서 나오는 큰토크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10년전 차지만 트립컴퓨터 럼버 서포트 달려있고 연비는 7키로 정도 입니다
런칭 된지 10년이 훨씬 지낫지만..오피러스 보다 안전성 뛰어납니다..
사이트 기억안나지만..미국에 어디 (사이트 주소 H 가 들어갔던거 같은데)
충돌테스트사이트 가셔서 조회 해보세요..
차는 좋은데..흠이라면..유지비 입니다..
백미러 한벌에 50 만원 이고 ..부수적인거 다빼고 앞범버 120만원
라지에이터 80만원 입니다..순수 공임 포함 되지않은 부품가 입니다..
지금 은 오피러스하고 코란도 로 바꿧지만..훨씬 정이가는 차였습니다..
다시 중고로 바꿀까 생각한적 한두번 이 아닙니다..
내장재 품질 실내 인테리어 떨어지고 잡소리 나지만..절대 부서지거나
작동이 멈추지는 않습니다.
포드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급할때 동내 카센타 가서 리프트 에
차 떠서는 투덜 데는 아저씨 받습니다..너무 아구가 딱맞아서 풀기가 힘들다고..
가끔 잡소리는 날지언정 길에서 퍼지거나 하진 않는찹니다..
핸들링도 좋고..크루즈컨트롤..키없이도 문잠그고 열수 있습니다..번호패드
& 앞범버에 쇼바가 들어있어서 엔진룸까지 먹는 경우는 거의없습니다..
소유해보지도 않고..미국차가 똥차라느니 하는 소리 듣기싫습니다..
유지비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한번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정보는 다음카페 sablev 가서 문의바랍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