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누나가있는조리원에 갔다오다 갈마동 경성큰마을 앞에서 s350을 봣습니다
대전에서 첨보는듯하여 내려서 한참을 서성거리다 왓네여...남들눈에이상한사람처럼 보엿을지모르지만...정말 큽디다..작년에 모터쇼에서도 마이바흐를 봣지만 정말 거대해보이더군여..폰카가 아니라 사진은 못찍었네여...좀 허무하기도 하고.차주분이 부럽기도 하고 좀 어수선하네여..님들도 꼭 돈마니 버셔서 좋은차들 타시길바라며..지금까지 어수선한 글 주저리 해봣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