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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07TGQ240 12.02.14 23:05 답글 신고
    대화를 해보세요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4 23:10 답글 신고
    정말 대화가 안되요..엘레베이터에서도 몇번 봤는데 아주머니 제가 부탁 드릴께요
    아주머니고 아기 키워보셨잖아요 좀만 조심좀 해주세요
    이래도 씨알도 안먹힙니다 ㅠㅠ
  • 레벨 원사 3 Eazota 12.02.15 02:03 답글 신고
    저런인간들은 절대 말로해서안되요~~
  • 레벨 대령 3 정의의사탄 12.02.14 23:06 답글 신고
    소송이 됍니다.
    소송걸어뿌리십쇼 피해보상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4 23:20 답글 신고
    아래분 말씀처럼 카페 가입하고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 레벨 원사 2 보털오바로크 12.02.14 23:10 답글 신고
    무대뽀 여편네 만나셨네요.
    나이먹고 뇌가 한쪽으로밖에 발달되지않은 저런 아즈메들은 답이 없습니다.
    저렇게까지해도 말을안듣는데 어찌하겠습니까..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4 23:20 답글 신고
    그러게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애기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해서요
  • 레벨 원사 1 가루지기 12.02.14 23:13 답글 신고
    답 없슴다.....

    칼부림 나기전에 이사가는게 상책임다.....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4 23:21 답글 신고
    이사갈려고 준비중인데 주공들어가는데 대기순번이라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도 잘안내려가내요 순번이...
  • 레벨 소장 스바시바 12.02.14 23:14 답글 신고
    일단, 님처럼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분들이 카페를 만들었다는데, 거기서 한번 물어보세요. 정 안되겠다 싶으시면 소송도 고려해보세요. 요즘은 층간소음으로도 소송 하니까.. ㅠㅠ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4 23:21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검색한번 해봐야 겠내요^^
  • 레벨 준장 o키위o 12.02.14 23:17 답글 신고
    저희집도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는데요 죽겠네요 초글링,유치원생 딸 두명 사는집이 위층인데 밤낮 안가리고 부모하고 쿵쾅쿵쾅 존나게 뛰어다니는데 정말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어떤때는쇼파에서 번지점프하나 쿵~하면 거실전등이 약간씩 흔들리는 현상이 발생되구요.... 언제는 너무 시끄러워서 아파트끼리 인터폰하는걸로 윗집에 전화해놓고 받으면 말안하고 그런식으로 3번 괴롭혀줬더니 그때서 조용해지더만 약빨은 3분도 안가더만요 ㅡㅡ 화장실에서 응가싸면 혼내는소리,소리지르는거,쿵쾅쿵쾅 다들리네요
  • 레벨 준장 o키위o 12.02.14 23:18 답글 신고
    아 참고로 이건 뻥같은데 12시 넘으면 윗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 들려요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4 23:23 답글 신고
    저희랑 층간소음이 비슷하내요.. 저야 일때문에 밤늦게 오니까 조금 덜한데
    집에서 애키우는 와이프는 맨날 죽겠답니다 ㅜㅜ
  • 레벨 원사 1 가루지기 12.02.14 23:42 답글 신고
    코고는 소리까지라면 혹시 그거말고 딴소리는?
  • 레벨 대위 3 시골알티마 12.02.14 23:55 답글 신고
    그건 아파트문제같은데요;;
  • 레벨 원사 1 에쿠스포르테오너 12.02.14 23:18 답글 신고
    티비소리나 음악소리 크게 틀고 지냅니다.
    얼굴붉히며 언성높이기도 싫고...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4 23:24 답글 신고
    그것도 방법이긴 하나 저희는 이제 돌지난 애기라서요...
    그것도 못하죠
    오죽하면 맨날 처가집 가있겠습니까 ㅡㅜ
  • 레벨 원사 1 에쿠스포르테오너 12.02.14 23:33 답글 신고
    조카들 둘 갖난쟁이때부터 같이 살면서 돌보면서 기저귀도 갈아주고
    그래보서 그런지 솔직히 돌 지난 아이면 한참 걸음마 시작하고 서서히 말썽피우고
    소리지르고 할 시기라...티비소음이나 이런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한참 티비광고같은거에 관심가질 시기입니다.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4 23:43 답글 신고
    그러긴 해요 이제 걸음마 하거든요
    티비도 집중해서 보구요
    애기 놀시간은 괜찮은데 꼭 자고 있으면 그래서 ...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시골알티마 12.02.14 23:56 답글 신고
    광주님 아이도 뛰놀기 시작하면 아랫집에서 역시 시끄럽다 할겁니다.

    그냥 이해하는게 최고죠. 서로 언성 높혀봐야 아마 더심하게했음 더심하게하지

    덜하진 않을겁니다.

    참고로 전 1층인데 윗층에서 맨날 애기가 뛰놀고 쇼파에서 점프하고

    자동차를 타는지 드르럭 거립니다.

    이사온첨에는 적응안됐지만 애니깐 어쩔수없지 그러고 몇달참으니

    윗집에서 음식을 주더라구요. 아마 저희이사오기전 주인이 엄청 컴플레인한듯..

    그래서 지금은 보면 인사도하고 잘지냅니다.

    하지만 소리는 안줄더군요 그냥 그려려니합니다.ㅎㅎ
  • 레벨 하사 2 12.02.14 23:24 답글 신고
    관리사무실에 말하시지 직접 가셨어요??
    강아지는 성대수술까진 아니지만 최소 좌우상하 동의하에 키울수있다던데
    법적으로까지 피해입는다는게 입증되면 강제퇴거도 가능하답니다

    저도 옆집에 성대수술 안한 개를 키우시는데
    처음에 이사올땐 그렇게 신경쓰이더니
    이웃이라 정들고 대화를 하다보니
    유기견을 키우시더군요
    사람을 좀 겁내한다고 수술도 어려울것같다 하시고
    이젠 친해져서 그려러니 합니다.
    무엇보다 위아래도 이웃인데 과일이라도 사들고 여러모로 사정이야기하면서 부드럽게 풀어나가보세요
    서로 흠집내시지 말구요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4 23:27 답글 신고
    관리소 가봤죠.. 너무 자주 가니까 그냥 서로 이해하고 사랍니다
    정말 카페등등 검색해서 소송이라도 해야 할까봐요
    저희 옆집 아주머니는 그냥 포기 하고 사시더라구요
    정말 인간으로서는 그러면 안되는데...인간 이하라는 생각밖에 안나내요
  • 레벨 하사 2 12.02.14 23:33 답글 신고
    골이 깊어지셨네요;;
    어찌되던 현명한 방법으로 해결하시길
    아이를 위해서요!!

    아~ 그리고 저도 5개월된 애기가 있네요
    개소리에 깜짝깜짝 놀래곤 했는데
    와이프가 애들은 조금 시끄럽게 키워야된다고 거기에 맞게 교육을 한다면서
    동물소리책 사더군요...ㅋ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4 23:44 답글 신고
    저희 와이프는 맨날 죽겠답니다
    오죽하면 제가 일부러 처가집 보냅니다
    시끄러운것도 적당히여야 하는데말이죠 ,,, 휴
  • 레벨 하사 2 12.02.14 23:56 답글 신고
    층간소음 손해배상으로 한번 검색해보시고
    가까운 변호사 사무실 가셔서 상담받아보세요

    환경분쟁조정위원회 << 같은데도 있네요..
  • 레벨 중령 3 상병말호봉 12.02.14 23:47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내용은 안읽었습니다.
    하지만 당해본 사람으로써 제목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네요
    정말 안겪어보시면 모릅니다...
    잘 처리되시길 바래요
    저는 이사했습니다...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33 답글 신고
    지금은 이사만이 답이긴하나 이사도 맘대로 갈수 없는 상황이라서 ..
  • 레벨 병장 프랑이는프랑프랑해 12.02.14 23:50 답글 신고
    층간소음 유발하는 방향으로 우퍼 왕따시만한거 달아놓으시구요,
    그냥 음악감상하듯이 틀어놓으세요.
    직빵입니다.
    물론 베이스 짱짱한걸루....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33 답글 신고
    카페 가입해서 보고 왔습니다 ㅎㅎ
    시도해 볼려구요^^
  • 레벨 중령 1 달인 12.02.14 23:51 답글 신고
    그런데 글쓴분 아기도 두살정도되면 감당 못하게 뛰고 그러실텐데 그땐 어떻게하실련지요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34 답글 신고
    만약 제가 이집에 쭉 살게 된다면 최소한 아래층 생각해서 조심해야 겠죠
    그런데 제가 겪는일은 애기들이 뛰는 문제가 아니라서 ..그냥 개념없는 아줌마 ㅡㅡ
  • 레벨 병장 마군자 12.02.15 12:02 답글 신고
    매트깔면되죠 ^^ 요즘 매트 잘나와욤~ 8t짜리 슈펑킹사이즈 전혀 소음 무~ ㅎㅎ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2.02.14 23:59 답글 신고
    *** 강력 추천 ***


    황병기의 미궁.... 즉방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76884



    어느 게시글에서는 야동을 튼다는 내용도 봤어요

    아래층에서 이상한 소리 들린다고 내려오면 모른척 한다능...
  • 레벨 병장 프랑이는프랑프랑해 12.02.15 00:10 답글 신고
    으으으으으으.......방금 들었는데 소름돋네요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35 답글 신고
    감사 합니다 ㅎ 으흐흐 다해볼려구요
  • 레벨 하사 3 승부샤 12.02.15 09:41 답글 신고
    저도 강력 추천.
    금요일 오후에 침실과 화장실 상단에 스피커 매달아 놓고,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쭉 틀어 놓으시고,
    외박 찐하게 하고 오시면 바로 종결 됩니다.
  • 레벨 하사 1 오쓰리 12.02.15 10:17 답글 신고
    대박..ㅋㅋㅋ
  • 레벨 하사 3 직장갖고와 12.02.15 00:11 답글 신고
    윗층소움때문에 전쟁을벌여서 윗층이사하게했다는..전설적인 글이있는데....한번찾아보세요
  • 레벨 하사 1 레노마 12.02.15 00:15 답글 신고
    가장 현명한 방법을 제안하죠 그집 윗집으로 이사가셔서 복수하거나 정 그러질 못할 경우 그집윗집에 뇌물을 주고 소음발생을 유도해보세요 대한민국사람 뇌물에 약한거 아시죠??? ㅋㅋㅋ 현물이면 더욱 ㅇㅋ할껍니다 전 그렇게 복수했어요
  • 레벨 중사 3 whammy 12.02.15 00:16 답글 신고
    님 층간소음 전용 우퍼있습니다..ㅋㅋㅋ인터파크 지마켓 들어가면 있어요
    링크걸어 드립니다 가서 보세요 ㅋㅋㅋ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34597025&trTypeCd=20&trCtgrNo=585021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40 답글 신고
    네 ㅎㅎ
  • 레벨 원사 3 미친산장 12.02.15 00:33 답글 신고
    으아 안당해봐서 잘모르겠네용 ㅠㅠ... 사람 잠못자면 정신이 나가버리는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듯합니다.... 그래서 층간소음에 칼부림까지나는군요 ㅠㅠ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40 답글 신고
    정말 안당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ㅜㅜ
  • 레벨 원사 3 Eazota 12.02.15 02:11 답글 신고
    집밖으로못나오게 밖에서 현관대문공구리쳐버리세요~~죽어버리게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39 답글 신고
    그러고 싶내요 ㅠㅠ
  • 레벨 중사 1 이젠대형차다 12.02.15 02:22 답글 신고
    대화로 해결이 안날경우 천장에 못.질.해보세요^^............

    저도 몇년 따로 살다가 다음달쯤 부모님집으로 들어가는데

    윗층 애들이 밤9시정도까지 쿵쾅거리고 뛰어당기네요 ....

    부모님은 남에게 뭐라하는 성격이 아니셔서 참고계시던데 ......

    허허....얘기해보고 안되면 밤에 못질좀 해주렵니다..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39 답글 신고
    살짝 해봤죠 ㅎㅎ더 심해 집니다 ㅎㅎ
  • 레벨 중사 3 팍팍쏜다 12.02.15 05:18 답글 신고
    층간소음 심하면 이사가던지 아니면 옥상으로 가세요 뒷꿈치 들고다녀도 소리난다고 지랄하던데 참 난감하더이다 영감이 혼자 사는데 어느날 전화해서 너 거기달려 죽인다고 지랄하는데 정말 스트레스 밭더이다 방음이 얼마나 안되는지 엽집이나 윗층이 밤중에 복도에 서있으면 몇층 섹쓰는 소리 다들림 씨 바 ~~~~~전 윗층 쿵쿵소리나도 그냥 이해하고 넘김답니다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은 아파트 살지마세요 서로간에 기분 더럽습니다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39 답글 신고
    ㅎㅎ 웃고 갑니다 ㅎㅎ
    저희 아파트랑 비슷한데요? ㅋㅋ
  • 레벨 중장 Mesquaker 12.02.15 06:50 답글 신고
    이사를 가던지 이사를 보내던지 해야겠네요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38 답글 신고
    그래야죠 둘중 하나요
  • 레벨 대장 ch2709 12.02.15 07:28 답글 신고
    주택으로 이사 가십시요.......고요의 행복을 느낄 것입니다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37 답글 신고
    주택은 영 가고 싶지가 안더라구요 ..
  • 레벨 중사 2호봉 하모니ㅈㅈ 12.02.15 08:11 답글 신고
    미친년들 무슨 고소가 지들 밥먹듯이 쉅게쉅게 하는 짓거리인줄 아나?

    참나 어이가없어서..저희형님이 법조인인데 이런일로 고소 이야기하면

    어이가없어 웃습니다. 저런 고소는 1년이지나도 법원 쓰레기통에서 놀고있는게

    현실인데 미친년 못배운티를 존나내네 ㅋㅋ
  • 레벨 하사 1 빛고을l광주 12.02.15 09:37 답글 신고
    님말도 맞아요 층간 분쟁으로 아직까지 확실한 법쪽으로의 해결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노력은 계속 하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레벨 원사 2 으르릉컹컹 12.02.15 09:43 답글 신고
    자식들이 대학생될 정도면.. 집안이 시끄러울일이 없을텐데...

    개키우는건.. 허용되는 곳도 있으니.. 그건 어쩔수없다쳐도..

    그외에 애들없으면 그리 시끄러울일이 없을텐데 말이죠...

    아줌마가 나이를 X구녕으로 쳐먹어서 아직도 얼라인가보네요...
  • 레벨 하사 1 오쓰리 12.02.15 10:12 답글 신고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냐.. 그것도 멍멍 개짖게 만들고..
    새벽에 개짖는 소리 들어봤나요?? 장난아님..
    새벽2시 넘어서 옆집 옆옆집 막나와서
    문드드리니 옆집에 있어서 몰랐다고? 미친것들 많음
    놀고 있다가 쳐 왔다고 하던데.
    무개념들 많음
    개를 키우려면 조용히 키우던가...얌전한걸로 ㅉㅉ

    그나저나

    황병기의 미궁.... 대박이네요..ㅋㅋㅋ 듣는데 웃겨 죽는줄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76884
  • 레벨 원사 2 포르쉐로망 12.02.15 11:02 답글 신고
    저도 미치겠습니다.
    밤 11시, 12시에도 의자 드르륵 끄는 소리... 뛰어 다니는 소리...
    잠도 없나 봅니다.
    낮에는 사람 사는 곳이니 당연히 제가 감수를 하는데 밤에는 정말...
    집사람 임신 5개월인데 처음에는 저 한테 오히려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지 뭐~ 하면서 위로 하더니 이제는 신경이 많이 거슬리나 봅니다.
    매트나 의자에 패치 같은거 붙여서 신경 쓴 티라도 나면 그나마 참겠는데 아예 신경을 안 쓰는 듯 하니 더 열이 받네요.
  • 레벨 하사 2 김해시 12.02.15 11:37 답글 신고
    저도 꼭 11시 넘어서 위집에서 뛰어다니고 참나 대청소 하냐?라고 큰소리로 말했더니
    조용하다가 다시 또 드르르... 전쟁을 한번해야 평화가 찾아 오든지 하지 참나
  • 레벨 중사 1 머씨따고말해 12.02.15 13:31 답글 신고
    이해합니다...저도 1년전까진 새로지은 아파트 13층에 거주했습죠..14층에 입주하기전까지 1년동안 아주 행복했엇는데 윗집이 입주하면서 불행이 시작되었죠..3식구인데 초등학교 남자아이가 있는 집이였습니다..편지도 써보고 인터폰에 직접찾아도 가보고..막대기로 천장을 두드르기도 해보고..
    안되더군요.. 이러다 내가 정신병에 걸릴것 같아 이사를 했습니다..
    15년된 아파트 맨 꼭대기로요..지금은 아주 편안합니다..천국이 따로 없어요..
    층간소음 아무리 해도 안됩니다..이사가 답입니다..그것도 맨꼭대기 강추합니다.
  • 레벨 하사 2 호구왔는가 12.02.15 13:59 답글 신고
    윗집에 대고 초음파 뿌리세요.. 스피커 달아놓고요..
  • 레벨 하사 3호봉 리모델링전문 12.02.15 18:39 답글 신고
    님하고 똑같은 경우를 경험 했었습니다. 현재 그아이가 22개월된 지금...

    밑에집에 피해주고 있습니다.ㅜ.ㅜ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좋은쪽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도그땐 조금만 참을걸...후회와 미안함이 들더군요.^^
  • 레벨 소위 2호봉 경북니카 12.02.15 21:22 답글 신고
    칼이약이겠다 ㅠㅠ저도15층짜리14층사는데 너무조용 위집은 노부부^^*
  • 레벨 상사 2 독오른뱀 12.02.15 21:54 답글 신고
    저도 윗집 애들땜시 돌아버릴지경임 ㅡ.,ㅡ;;;
    요즘은 익숙해져서 많이 무뎌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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