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답답해서 댓글 남기네요!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운 도덕이란 과목에는 배려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배려에 그이상 바라고 안해주면 괴씸한게 아니란
이야기지요!
아파트 경비원과 입주민은 상하관계가 아니라 협력입니다!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이상의 서비스를 하고 있지요!
입장바꿔서 회사원의 월급을 주는데는 회사이전 소비자들인데
그 소비자는 누구나 될수 있습니다! 다짜고짜 그회사 직원이라고
내가 니들 제품 사줘서 니들 월급나오는데....라고 시작하면
피곤하지 안겠어요?
갑을관계는 우리사회에 사라져야할 존재인것입니다!
직업에 귀천 없고 사람위에 사람 없습니다!
똥푸는 사람 더럽다고 월급 내가 준다고란 생각은 버리고
아 저 더러운일을 저사람이 해서 내가 안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서로 고마워 하란 이야기지요!
물론 더러운일 하는사람도 고마워 하겠지요!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서로 배려좀 합시다!
평생 혼자 살것도 아니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죽을때까지 얽히고 섥켜서 서로 도움주고 도움받고
살기에....
일방적인것은 좋지않다고 생각되네요!
나이가 어리든 많든 입장자체는 동등한겁니다!
지나다가 글적어봅니다
원글을 읽었는데요 저는 경비원분이 조금 대응을 잘못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입주민이 실수로 그렇게 했다고 이야기했는데 경비원분이 화내면서 벌금물리겠다고 한걸로 알고있는데요 경비원분을 무시하고 하대해서는 안되지만 제가볼때는 경비원분이 갑질을하는 상황같은데요
실수를 강조하지만 우리사회 대부분이 자신의실수엔 관대하지만
타인의 실수엔 냉정해지지요!
가령 우리아이가 실수로 놀다가 다른아이를 다치게 했다면 상대방
부모는 실수고 뭐고 인정을 하지않겠지요!
우리아인 정말 실수인데?억울해도 안됩니다!
그렇지만 한걸음 뒤로 물러나 상대방 입장에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배려와 양보 이해심이 필요하겠지요!
그 배려와 이해심이 경비분이 주의만 주고 끝낸거 같네요!
경각심없이 좋게만 이야기한다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무의식중에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경비분이 본연의 임무에
소홀해지고 쓰레기 분리수거만 한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닐까요?
오히려 경비에게 경비임금만주고 본연의 임무가아닌 과도한 부수적인일을 짊어지게 하는것이 갑질이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그일을 쓰레기분리수거 나 택배 화단에 물주는거일할사람을
따로 구하시면 되는데 그건 또 돈아깝고 싫잖아요!
이미 대다수의 경비원들은 노동력 착취와 갑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만하는 이기심을 버리고 배려와 이해심이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우리사회에 못된 갑을문화를 벗어버리고 협력으로 가야할때입니다!
결코 잘한짓을 하신건 아닌가 봅니다
결코 잘한짓을 하신건 아닌가 봅니다
네애비도 경비다
'경비주제'라뇨~
어떤 일이 있었든...
그 단어 하나만으로 여론은 이미 경비편...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아침이나 초저녁에
받아도 되잖아요 재제를 하는것도 경비의 업무니까 이해해야죠
욕해주고싶네 이 글쓴 양반..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운 도덕이란 과목에는 배려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배려에 그이상 바라고 안해주면 괴씸한게 아니란
이야기지요!
아파트 경비원과 입주민은 상하관계가 아니라 협력입니다!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이상의 서비스를 하고 있지요!
입장바꿔서 회사원의 월급을 주는데는 회사이전 소비자들인데
그 소비자는 누구나 될수 있습니다! 다짜고짜 그회사 직원이라고
내가 니들 제품 사줘서 니들 월급나오는데....라고 시작하면
피곤하지 안겠어요?
갑을관계는 우리사회에 사라져야할 존재인것입니다!
직업에 귀천 없고 사람위에 사람 없습니다!
똥푸는 사람 더럽다고 월급 내가 준다고란 생각은 버리고
아 저 더러운일을 저사람이 해서 내가 안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서로 고마워 하란 이야기지요!
물론 더러운일 하는사람도 고마워 하겠지요!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서로 배려좀 합시다!
평생 혼자 살것도 아니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죽을때까지 얽히고 섥켜서 서로 도움주고 도움받고
살기에....
일방적인것은 좋지않다고 생각되네요!
나이가 어리든 많든 입장자체는 동등한겁니다!
원글을 읽었는데요 저는 경비원분이 조금 대응을 잘못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입주민이 실수로 그렇게 했다고 이야기했는데 경비원분이 화내면서 벌금물리겠다고 한걸로 알고있는데요 경비원분을 무시하고 하대해서는 안되지만 제가볼때는 경비원분이 갑질을하는 상황같은데요
되고요 다음부턴 벌금을 물리겠다는말은 이번엔 원리 원칙대로
하지않고 봐주겠다는건데 담부터는 조심하라는뜻인데 갑질보단
주의를 준것 같네요!
차라리 짜증내지 않고 원리원칙대로 벌금내는것이 맞을까요?
원리 원칙대로하면 실수도 용납이 안됩니다!
실수로 모르고는 용납되는곳이 얼마나 있나요?
제가 경비원 입장에서 일을한다면 오히려 본연의 임무인 경비만
할것이고 쓰레기 업무는 하지않은체 원리원칙대로 벌금만 부과
할것 같네요!
머 현실은 그렇지 못하게 관리소와 입주대표에서 갑질하겠지만!
타인의 실수엔 냉정해지지요!
가령 우리아이가 실수로 놀다가 다른아이를 다치게 했다면 상대방
부모는 실수고 뭐고 인정을 하지않겠지요!
우리아인 정말 실수인데?억울해도 안됩니다!
그렇지만 한걸음 뒤로 물러나 상대방 입장에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배려와 양보 이해심이 필요하겠지요!
그 배려와 이해심이 경비분이 주의만 주고 끝낸거 같네요!
경각심없이 좋게만 이야기한다면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무의식중에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경비분이 본연의 임무에
소홀해지고 쓰레기 분리수거만 한다면 그게 더 문제 아닐까요?
오히려 경비에게 경비임금만주고 본연의 임무가아닌 과도한 부수적인일을 짊어지게 하는것이 갑질이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그일을 쓰레기분리수거 나 택배 화단에 물주는거일할사람을
따로 구하시면 되는데 그건 또 돈아깝고 싫잖아요!
이미 대다수의 경비원들은 노동력 착취와 갑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만하는 이기심을 버리고 배려와 이해심이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우리사회에 못된 갑을문화를 벗어버리고 협력으로 가야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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