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는 요즘 폴딩도어나 3연동 도어가 인기인데...
저는 그냥 클래식한 그냥 문...
최대한 더러워진 곳이 눈에 잘보이게 잡았어요
미적 감각이 없어서 그냥 남들 하는 대로 따라따라한거긴 한데
이게 좀 깨끗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화이트한게
이제 좀.... 그림이나 조명좀 사다가 포인트를 줘야 할텐데
아직 어떤 그림을 넣을지를 못정해서 집이 텅 비어있네요..
추상화를 할지 클래식을 할지 모던아트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인테리어 라는걸 무척 쉽게 생각했는데... 돈만 주면 다가 아니라
일일히 다 옆에서 보고 있고 이야기 안하면 자꾸 이상하게 처리해서 ㅋㅋ
일일히 다 터치해야 되서 시간적 맘적 고생이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마무리 됬고 이제 가구랑 그림들을 채워넣어야죠
으 새로운 고민에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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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내드린 분들에게 보낸 메일 그냥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배여러분..
많은 분들이 댓글로 좋은 댓글들 남겨 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제가 인테리어에 대해서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다른분들은 인테리어를 하신다면
이점 꼭 챙기셨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남깁니다.
가장 먼저 첫번쨰 생각하셔야 할 것이 업자를 100%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천사같이 인상이 좋은 인테리어집 사장도 결국은 장사꾼입니다.
어딘가에선 자기의 이윤을 남기려고 하기 나름입니다.
이것은 무척 정상적이고 당연한 것이겠지요, 인테리어 업체 사장도 먹고 살아야 겠지요.
그들에게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는 것은 무척 당연합니다.
단, 과도한 바가지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죠...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건 시세에 대한 정보입니다.
어떤 시공을 하는데 대충 얼마 정도 든다 라는걸 다 알고 인테리어 업체한테 이야기 하면서 하면 통상적 금액을 받지
그 부분에서는 바가지를 못매기죠... 대신 다른 부분에서 바가지를 매길려고 시도합니다 ㅋㅋㅋ (그래야 프로죠..)
최대한 많은 인테리어 업체에 견적을 내보세요 파트별로 세부견적을 내보면 어떤 업체는 이게 싸고
어떤 업체는 이게 싸고 다 다를 겁니다. 어떤 부분은 원가 가까운 걸로 시공하는거고 이윤내는 파트가 업체마다 다른겁니다.
공통적인건 요즘 도배는 거의 원가로 해주는 편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배에서 바가지 매기면 진짜 나쁜놈이에요 ㅎㅎ
견적 많이 내다 보면 어떤 업체는 이게 싸다 싸다 싸다한 금액을 모으면 그게 실제 정적가들이다 보시면 됩니다.
사실 그것들만 시공해도 업체 사장이 손해 보는건 아니구요, 마진폭이 평소에 비해 적은 것입니다.
시공할 업체를 정했다? 이제 그를 완전히 믿고 맡긴다? 아닙니다 절때 안될 말입니다.
업체는 끝이없이 장난질을 할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거에요 화장실용 수건걸이 휴지걸이 악세사리를 화장실 2개만큼 2세트를 가격에 넣어놓고
한개로 두 화장실을 나눠서 해놓고 예전 화장실 악세사리를 활용한 경우라던지
남는 타일을 판다던지, 조명을 엄청 싼 조명들만 설치시켜서 이윤을 남기려고 한다던지...
주방 수전이나 인조대리석을 엄청 즈질을 시공한다던지 등의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일단 인테리어 시작하시면 처음 부터 끝까지 붙어서 매일 볼 수 있다면 최대한 봐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일이 흘러갑니다...
일단 일에 대한 진행은 위와 같은 거구요..
시공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두가지 부분으로 나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능적인 부분 / 미적인 부분 입니다.
기능적인 부분은 보통 집의 내구성? 눈에 보이지는않지만 집의 수명을 늘리는 작업들입니다.
뭐 보통 베란다벽 페인팅... 탄성코트? 화장실 방수, 확장, 폴딩도어, 3연동도어, 샷시 , 이중창, 방문
이런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이 비쌉니다. 폴딩도어 보통 최소 250? 350? 은 부릅니다. 비쌉니다.
샷시 비쌉니다. 기능적인 부분의 것들은 자재값이 비싸서 인건비를 낮춰보려고 해도 의미가 없더군요
미적인 부분은 보통 벽지라던지 천장도배라던지 조명이라던지 화장실 타일이라던지 바닥 타일이라던지
주방 싱크대 등... 눈에 보이는 것들입니다.
타일 값은 정말 쌉니다. 모르는 분들은 집 바닥에 깔려있으면 다 대리석인줄 아는 분들도 있죠...
옛날엔 정말 그랫을테니까요 ㅎㅎ
대리석은 강도가 약합니다...그렇다고 타일이 엄청 강한 것은 아니지만요...
어째든 이런 거실 바닥에 까는 타일을 폴리싱 타일이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폴리쉬드 포쉐린 타일이 맞을겁니다.
광내어 있는 포쉐린 타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600x600 각? 10장에 5만원 정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공비 포함해서요...
그럼 집 거실 면적만큼 하시면 대충 가격이 나오시겠지만 몇백 수준입니다.
물론 장판 보다야 훨씬 비쌉니다만, 진짜 대리석은 30~40 평 바닥에 깔려면 정말 돈이 많이 듭니다.
몇천... 까지도...
싱크대는 보통 업체들이 한샘을 들이미는데요...... 많이 남겠죠... 브랜드 달린 물건들이 그러듯이...
물론 한샘 좋습니다. 상위라인으로 가면 좋죠 키친바흐라고 부르나요? 그 정도 가면 좋은데
그 라인은 몇천합니다. 서민들은 보통 유로라인 인데 유로라인 초반 쓰느니 그냥 사재 써도 차이도 없습니다...
브랜드 바라보면서 주방 안쓰니까요...
그리고 주방에 있어서 후드는 보통 이쁜 후드를 찾으신다면 결국은 하츠라는 브랜드껄 쓰게 되실겁니다.
하츠라는 브랜드에 엘리카 후드라는게 보통 유명하구요 대중적인건 침니후드죠...
엘리카는 아주 고급라인으로 100만원대 정도 합니다 (직수입 , 수입대행 업체 기준)
근데 달면 기가차게 멋질꺼에요... 저도 돈 있으면 엘리카 달고 싶습니다 ㅎㅎ
근데 한 20~30 짜리 밀레니엄 스퀘어 이런것만 달아도 남들은 엄청 비싼줄 알아요 ㅎㅎ
그 다음은 흔히 말하는 가스렌지? 렌지다이? ㅋㅋ 이렇게 부르는 녀석이죠
이거는..... 하이브리드냐? 그냥 가스렌지냐? 에서 선택을 보셔야 할겁니다.
하이브리드는 보통 인덕션이라고 부르는 전열식과 하이라이트 라는 방식이 합쳐진 전기렌지를 말합니다.
이것도 직수입하시면 지멘스나 아에게? 같은 고급 브랜드에 것이 60정도면 산다고 합니다.
저는 하츠꺼 가스렌지인데요... 이런건 보통 15~18만원이면 삽니다 ^.^)
전 전기렌지는 싫더라구요 ㅎㅎ
수전은 보통 그로헤 라는 브랜드가 유명합니다. 이것도 국내에서 한샘 통해서 사면 100도 하는데
직수입하면 30이면 삽니다.... 근데 이거까지 달 필요도 없구요(30정도 집에 써서 아는 사람은 알아보는 고급
수도꼭지를 가지고 싶다면 충분히 투자할만한) KF라는 브랜드나 하츠에서 나오는 YB500이라는
수전을 달면 참 이쁩니다. 일반 수도꼭지.... 이젠 탈피할 때가 되었습니다.
화장실은 솔직히 완전 다 시공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래된 화장실이 후져 보이는 이유는 우선 조명이 어둡기 떄문이고 천장이 후지기 떄문입니다.
타일은 생각보다 크게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SMC(플라스틱 느낌나는)라는 천장재로 밝은 직하 조명 두발 박아서 교체하는데 30부근이면 합니다
이것만 해도 새 화장실 느낌 팍 나요
여기에 변기랑 수전 금구 만 바꿔보세요... + 악세사리(수건걸이 휴지걸이 정도)
타일 안바꿔도 화장실 새거 같이 이쁩니다...
베란다 벽 같은데 페인팅 하는거는 수성페인트로 셀프로 해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롤러로 슥슥 밀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구요
조명은 요즘 대세는 엣지등이라는 겁니다. 납작하고 평평한 조명을 말하는데요
업자들은 이거 죽어라 안해줄려고 합니다. 가격이 비싸요 이게
엄청 싼 등 해줄려고... 하는데요 구분하는 방법이 LED 다이가 직접 눈으로 보이는 눈부신 등들은
싸구려라고 보시면 됩니다 .눈이 부신게 밝은게 아닙니다. 요즘 관공서 대기업들 다 엣지 평판등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 이야기를 드려야 할게 뭐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충 아는바를 써봤구요
제가 한 업체는 ---------------- 지워둠.
번호는 ------------ 지워둠.
연세좀 있으신 사장님이신데.... 그래도 비교적 그런게 있어요
젊은 사장님들은 이제 한참 챙겨야할 가족들이 있고 갚아야할 빚도있을꺼구...
연세 있으신 분들은 미적 감각은 좀 떨어져서 직접 챙겨야 할게 많을지 몰라도
그 나이 될 떄 까지 가게가 살아남으신 분들....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인테리어라는게 또 인맥이 중요하거든요 결국 인테리어 사장 혼자 작업 다 못하고
외주를 많이 줍니다. 한계가 있어요 사람이 목공도 하고 도배도 하고 타일공도 하고 전기작업도 하고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그런 사람은 세상이 없습니다 ㅋㅋ
또 랩핑을 잘 활용해 보세요... 자동차 쪽에서도 도색보다 랩핑이 싸듯이...
랩핑만 잘 활용하면 싸게 집을 이쁘고 화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궁금증 있으시면 메일 주시구요
그럼 이만.
+ 추가로....... 매일 아침에 음료수나 물이나 과자라던지... 사다주고 업체 사장도 매일 만나서
일 진행되는 것도 직접 체크하고 맛있는 것도 사다주고 웃으며 이야기도 하고 서로 얼굴 구기는일 없이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안들으면 또 이야기 하고 그렇게 고쳐지고 하다보면 서로 기분 좋게 끝날 수 있습니다 ㅎㅎ
얼굴 구겨봐야 결국 뭔가 나쁜마음 먹을 뿐이죠.... 사람한테 잘 대하고 웃으면서 대하면서도...
호구되지 않게 정보는 충분히 모으시고 이야기 할건 하신다면... 호구 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100% 호구 안될 순 없어요 인테리어 업체는 끝없이 어디선가에 뺴먹을 구석을 찾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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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가로..... 메일 보내드린 분들에게 보낸 내용.....
안녕하세요 보배님들...? 인테리어 한거 올린 글쓴이입니다....
이전에 메일 요청 주셨던 분들에게 공유했던 내용은 메일로도 공유를 드렸었으니,
우선 견적 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간단히 이야기를 드리면 바닥에 폴리싱 타일 까는건 비쌀 이유가 하등 없습니다.
거실 바닥에 저런 종류로 깔 수 있는게 3종류 정도가 있습니다.
폴리싱 타일, 복합대리석 타일, 천연대리석 일 것입니다.
대리석은 정말 무릅니다. 금가구요 광이 죽어서 주기적으로 광택을 내줘야 하는데 대리석 광택 비용 정말 비쌉니다.....
무슨 특수 장비를 쓴다네요......
복합대리석 타일은 얇게 자른 대리석을 타일 위에 붙여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대리석 보다는 싸도 그래도 비쌉니다 ㅎㅎ
제일 싼게 폴리싱 타일입니다. 대리석 느낌을 나게 만든 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광을 내서 나오기 떄문에 폴리싱이라는 이름이 붙은것이구요
차로 따지면 리얼카본이냐 카본 수전사냐 차이 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입니다 ㅎㅎ
리얼카본을 고집하는 분들은 아 뭐야 가짜야! 할 수도 있는데,
요즘 신축 아파트들 중에는 원목 마루랑 폴리싱타일이랑 옵셔널하게 선택하게 하는 곳들도 좀 있다고 하네요
모델하우스들은 또 대부분 폴리싱 타일 해놓고 하는 이유가 깨끗해 보이려고 하는겁니다.
넓어 보이는 목적도 있구요 아무래도 해놓으면 원목 마루 깔려있을 떄 보다 조명이나 이런게 반사되서 더 넓어 보이고
햇빛이 많이 안들어서 좀 어두운 집도 바닥에 반사되서 좀 더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가격은 보통 타일 600x600 mm 10장에 5~6만원입니다. 이것은 집들 크기에 따라 다르니 계산을 해보심이 맞구요 ^^
보통 몇백 수준을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300~500 사이 정도? 집이 많으 넓으시면 그만큼 비싸질 수 있겠죠
중요한건 바닥재 만큼 중요한게 매지 (줄눈) 입니다. 줄눈을 잘 잡아야 해요
타일은 수축과 팽창을 합니다. 저도 한떄 무매지를 꿈꿨으나 폴리싱 타일은 매지가 필수 입니다.
매지를 예전엔 백시멘만 했었는데 요즘은 줄눈이 따로 나옵니다..... 검색해보시면 수두룩 하구요 ^^.....
난방이나 냉방면에서 보면 우선 여름엔 아주 시원하네요.......
바닥에 누워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집이 아무래도 중간층 쯤이다 보니까 윗집 아래집 겨울에 냉방하면
타일류가 바닥재 보다는 열전도률이 좋습니다. 근데 전 원래........어렸을 떄 부터 살면서도 집에서 난방을 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주로 난방비 걱정 떄문이죠....... 30평 중후반만 넘어가도 난방 잘못떄우면 ㅋㅋ
그래서 주로 온수매트나 전기매트를 사용해왔어서 생활 패턴에 별 차이는 없을 듯 합니다......
싱크대의 경우도 사실 크기 별로 참 가격이 다릅니다. 원문글에서 썻다 싶이 브랜드 보다는 경첩이 중요합니다.
경첩을 신경써야 합니다......
그리고 조명은 인테리어 업자한테 맡길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인터넷에서 조명만 사도 약간에 추가 비용으로 다 달아주고 합니다........
인터넷이 제일 쌉니다..........
필름류(랩핑) 은 보통 이런 필름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필름은 정말 많은 곳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 창틀, 가구들 다 대상이죠.....
필름지 종류도 대리석 느낌나는 마블 필름부터 무광 유광 다양합니다.....
취향대로 하시면 적은 가격으로 큰 만족감을 느끼실 꺼구요
제가 한 업체는 ------- 입니다.
번호는 ------------ 이에요!
근데 근처에서 찾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리고 인터넷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참고할 떄는 디x인퓨전이라는 업체에 카페를
참고해보세요...... 감각있게 잘하더군요........ 광고 아닙니다..........
이름 답게 디자인이 살아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아트월이 응근 돈 잡아먹어요
맞아요 아 트월 비쌉니다 ㅎㅎ
더문제는 공사를 했는데 마음에 안든다는 것...
올수리했는데 집사람한테 지금까지 욕먹으며 삽니다....
집팔고 이사가고싶다...ㅠ.ㅠ
친구놈이 결혼하는데 견적좀 받아봤으면 하네요 ㅎㅎ
그건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돌려서 끼면 되요 ㅎㅎ 표준사이즈라 거의 들어갑니다.
어쨋든 예쁘게 꾸미셨네요!! 부럽습니다!
머리카락 하나만 떨어져도 눈에 팍팍띄더라구요..ㅎㅎ
이젠 청소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닐거예요.
그리고 바닥에 누우면 정말 시원합니다 ㅎㅎ
인테리어 밝고 좋은데요?
다만 주방이 수납공간 부족할거에요. 벽걸이 안하실거면 주방수납장이 무조건 필요하겠네요~
주방 옆에 문으로 들어가면 보조주방에 장이 많이 있어서 따로 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와 부러워요 ㅠㅠ 개부럽 ㅠ
어짜피 공개게시판엔 절반은 안좋은 이야기
절반은 좋은 이야기 올라올꺼에요
아는 정보도 공유하고 기쁨도 공유하고 그러면 좋으니까요 ㅎㅎ
이제 부수적인 가구들만 잘 들여오시면 되겠네요 ㅎㅎ
인테리어 한다고 다 도둑놈들은 아닙니다 ㅋㅋ 세상 살아보며 싸고 좋은거 없습니다 싸면 싼이유 비싸면 비싼이유가 있죠
아 그리고 조명 말해서 그러는데 인터넷이 싸긴한데 제품에 장단점 모르면 싼게 최고는 아닙니다 참고하시길...
좋은업체 만나서 하자없이 공사 잘하면 그게 좋은듯합니다 수고하세요
비싼 곳은 달라도 다른게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모르면 당하는건 비싼 곳이나 싼 곳이나 마찬가지지만 말입니다...
화려함도 추구해보고 싶은데 언젠가 비안코카라라로 한바퀴 다 돌릴 날이 오겠지요
34평올리모델링하는데
필름지.벽지.방2개장판.집안에있는등은모조리led.화장실은 전주인이깨끗이써서 변기.세면대.샤워기만교체(2군데).베란다타일떠서교체 총천삼백에 hanㅅ이란곳에서했는데
단가는조금비싸나 마감과 as정말잘해줘서 만족하고삽니다^^
집심플하개이뻐요^^
저도 견적이랑 사진좀 부탁 드립니다
Mysukluv1@naver.com
씽크대는 왜이리 비싼지 우래탄 도장인지 무엇인지 ㅡㅡ
미국에서 사용하시던 건가요??
먼지 과자부스레기 조금만떨어져도 티..팍팍 나구용..ㅋㅋㅋ
머리카락은.....ㅋㅋㅋㅋㅋㅋ여자만 없으면 게안은뎅...ㅋㅋㅋ아....전...강화마루가 드립습니당..ㅋㅋㅋㅋ
전실이 큰거보니 집이 한 60평은 되는거같은데요 자랑이래도 부럽네요 ㅋ
화장실에 월풀욕조 띤건가요?
물론 개인으론 암것도 못하지만.....ㅎㅎ
추천드립니다~!
평생을 함께 살래~~~~~~~~~~~~~~~~~~~~~~~~~~~~~~~
후드,가스렌지,수전,싱크볼.경첩등싱크부속일절등일절 판매, 영업직(싱크집이나 인테리어 회사에 납품)에 근무중입니다
혹시나 필요하시거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건설사 마다 확실히 디자인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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