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를 질주하기에는 너무 아름다운차
실제적으로 작동법 숙지에 신경써야 할 것은 MMI(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시스템의 일부인 아주 민감한 터치패드입니다. 기본모양은 일반적인 노트북을 연상시키지만 버튼류의 기능과 구별을 한눈에 식별하기 쉽지 않지만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에 적응만 된다면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주소나 전화번호를 입력할 때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너무 더울땐 버턴을 한번 누르면 폴딩 썬루프가 열립니다. 이때 <크로스쿠페>는 거의 오픈카에 가깝게 변신합니다. 너무 춥다면? 에어컨에 설치되어 있는 조정튠을 돌리기만 하면 벌써 따듯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것수 있을 것입니다. 주행중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든다면 아우디드라이브 셀렉트의 <스포츠> 기능을 선택하면 엔진은 더 민첩해질것이며 에스트로릭 변속기 또한 반응이 시작될 것 입니다. 또한 조용하면서도 즉각반응의주행을 선호한다면 <다이나믹>에 맞추면 될 것입니다.
<친환경적 전자컨트롤>
특히 친환경적인 기능을 하는 것은 효율성(Efficiency) 프로그램의 전자 컨트롤이다. 속도 유지장치(Cruise control)는 고속주행보다는 산 길을 주행할 때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되어있으며,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커브 길에 들어서기전에 자동적으로 연료를 제어하며 에어컨은 작동하기를 거부합니다. 이 모든 것이 땀과 시간을 요하는 대신 약 2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아우디는 평균 연비가 5.9리터라고 밝히고 있습니다.-최대 2,000bar에서 400토크까지 출력하는 엔진의 연비치고는 아주 괜찮은 수치이면서 이 모든 것이 블루텍(Bluetec)-시스템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2리터 엔진이 미래의 배기가스 배출 규정 유로5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를 했습니다.
<주행느낌의 예측>
주행의 정숙성은 거의 V6-포맷을 장착하며 주행 소음은 완전히 걸러져서 주행 시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조용하고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주행을 시작하고 회전 속도가 바로 4,500RPM으로 회전한다는 것이다. 수작업으로 직접 제작한 타이어는 특별히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장착된 하체의 구성품을 통해 이 차의 시리즈가 어떠한 느낌을 줄건지 예상해 볼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배로 조절 가능한 완충 스프링, RS4의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 트랙션, 다이나믹성 그리고 주행의 안락함뿐 아니라 큰 볼륨의 트렁크 등에서 조심스레 을 예상하게 합니다.
리턴 반사체의 도움으로 귀퉁이에 불을 킬 수 있고 특히 밤에 눈에 띄는 세라믹 브레이크는 LED-중앙 전조등처럼 밝아서 불법부착물로 오인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이외는 반대로 신중하다고 판단되는 전자 메커니즘의 핸들은 속도에 의존하여 작동되며 방해물에 놀라울 정도로 응답성이 강합니다. 개인취향이겠지만 <크로스쿠페>에 부착된 로고들이 시각적으로 너무 크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거대한 크롬 라디에터 그릴의 위압감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거대한 라디에이터 그릴 입니다.
2007년 4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소개되었던 아우티크로스쿠페는 2010년 시리즈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우디크로스쿠페의 뒷모습또한 아우디패밀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먼레일분사장치는 204마력의 2리터-디젤을 장착하고 주행 소음이 거의 6기통 실린더와 가깝습니다
아우디는는 Bluetec-시스템 덕분으로 평균 연비를 5.9리터 소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인해 <크로스쿠페> 이미 미래의 배기가스배출규정 유로5를 준수해버렸습니다.
내부가 가죽으로 된 거대한 폴딩썬루프 입니다.
{독일현지소식}아우디<크로스쿠페>1편은 여기서 마감하고 2편에는 못다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번역:아우토미떼
얘들이 왜 이러쥐 ...
?????
근디 아우디 신용이 떨어지고 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