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컨셉트
4기통 실린더, 238마력과 5.3리터 연비의 S- 클래스. Mercedes 가 여기 알려주는 모든 것들이 센세이션 할 따름이며 첫 주행에서 하이브리드 컨셉트자동차 F 700은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미래의 내연 엔진은 재봉틀의 교차점에서나 강하고 온건하게 조절된 오래되지 않은 차에서 나오는 듯한 사운드를 낸다.
흔들림으로 무의식적인 자극을주듯이 기존의 가솔린엔진과 전혀 다른 압축착화 방식의 디즈오토 (Dies Otto) 엔진 이 가동된다.
이때 그 진동은 핸들에까지 전달될 정도이다. 이러한 진동은 S- 클래스 정도의 차에서는 불필요한 것이다.
나는 운전석에서 나의 민감하고도 호사스러운 청각이 이성을 다시 찾을수 있도록 혼자 주문을 외운다: 이 청각적인 현상은 몇일 후의 이야기를 엿듣는듯 아주 특별느낌을 전달한다.
디즈오토 (Dies Otto) 엔진은 달리고, 주행하며 최대의 기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디즈오토 (Dies Otto) 라는 명칭은 나에게 낯설게만 느껴진다.
Mercedes는 2개의 디젤 엔진과 가솔린엔진을 결합한 내연 엔진 형태가 최상으로 가동될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다-먼저 연비 절감효과를 내는 디젤 엔진 방식과 깨끗한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가솔린 엔진을 통합하여 완성된 새로운 엔진의 가동방법이 바로 디즈오토 (Dies Otto) 테크닉이다 .
F 700 의 디자인 표본이 된 것은 돌고래이다.
Mercedes는 F 700 에서 디즈오토 (Dies Otto) 엔진은 5.3리터 Super 연비를 소비하며 127그램의 CO2 를 발생시키며 이에 하이브리드 테크닉, 에너지 재생, 자동 제동/제어 시스템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디즈오토 (Dies Otto) 엔진으로 최고의 기술과 연비를 절감하는 차 중에서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고 말한다.
Mercedes는 어마어마한 비용을 투자하여 이 프로젝트 한단계 더 현실화 시킴으로써 미래 여행을 위한 세단 형 자동차가 어떠한 외형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려 한다.
F700 는 5.17미터의 길이로 롱 버전의 최신 S-클래스보다 조금 짧다.
Mercedes는 디자인에도 또한 집중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 F 700 디자이너들은 자동차 형태의 표본이 된 율동적인 돌고래 형상으로 기존 디자인적 요소의 편견과 소심함을 벗어버리려는 듯하다. 하지만 F 700 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적인 가치이다.
중기계획으로 디즈오토 (Dies Otto) 의 시리즈를 생산할 예정이다.
4개의 눈을 장착한 Mercedes F- 클래스 (F 는 독일어 Forschung-연구라는 단어의 첫 글자임)가 조심스럽게 도로 주행을 시작한다. F 700이 아직까지는 몇 가지 작은 부분의 수정을 필요로 하지만 연구진은 우리에게 " 나르는 카펫 " 과 같은 차가 될 것이라 약속한다.
F 700의 아이디어들은 한마디로 멋지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외형도 그렇지만 내부는 멋스러움과 품격이 넘친다.
버턴을 누름으로써 거의 직선으로 서있던 좌석의 등받이는 90도 각도가 되며 이때 뒷좌석의 보스는 집에 있는 것과 같은 편안함으로 교통체증이 심각한 도로에서 시선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편안함의 전제조건은 차가 진행되는 반대 방향으로 앉아 주행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지만 한다는 것인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나의 위는 그렇게 튼튼하지 않은 것 같다.
그러나 나는 디즈오토 (Dies Otto) 엔진이 연주하는 콘서트를 듣는다. 이때 언제 휘발유 엔진이 연비를 절감하는 체제로 바뀌는지, 언제 전자 엔진이 추가적으로 가동을 시작하는지? 어디에서 절감현상이 나타나는지? 등을 사운드를 통하여 알고 싶지만 나는 느끼지 못한다.
이에 나는 이 분야의 전문가에게 질문을 던진다. Mercedes 기업의 연구 팀장이기도 한 헤어버트 콜러( Herbert Kohler ) 교수는 이 모든 것이 " 기업의 비밀 " 이라며 디즈오토 (Dies Otto) -컨셉트는 기존의 벤진, 전자 또는 하이브리드 엔진에 비해 약 10%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즉 오늘날 연구인력과 엔지니어들이 필사적인 노력으로 10%의 연비 절감효과를 달성했다면 디즈오토 (Dies Otto) 컨셉트는 아주 획기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나는 언제 이 디즈오토 (Dies Otto ) 시리즈가 생산되느냐는 질문을 반복해서 하지만 " 중기계획 " 이라는 대답만 되풀이되어 돌아올 뿐이었다.
큰 자동차가 작은 연비만을 소비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환상적인 상상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테스트한 짧은 주행 거리에서 이러한 연비 절감 현상은 증명할수 없었지만 모던한 테크닉들이 이러한 우리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중요한 것은 S-클래스의 4기통 실린더는 그리 나쁘지 않았으며 더욱이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아주 잘해냈다는 것이다. 오늘 테스트로 나는 F 700 에 많은 의혹을 품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진정시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기술 데이터 : 4기통 실린더 , 연속적으로 가동되는 2대의 터보차저, 가변성 있는 밸브기어 ? 배기량 1800 cm³ ? 성능 175 kW (238 마력 ) ? 최대 . 토크 400 Nm ? 15-kW- 전자엔진 (20 마력 ) ? 120- 볼트 - 배터리 ? 7단 자동 ? 후륜 구동 ? 엑티브한 Pneumatic cushioning 을 포함하는
독립식 현가장치( Independent Suspension ) ? 타이어 195/55 R 21 ? 길이 5170 mm ? 휠 베이스 3450 mm ? 가속력 0-100 km/h : 7.5 초 ? 최대 속력 200 km/h ( 자동제어 ) ? 연비 5 . 3 리터 Super plus/100 km
Mercedes가 생산한 깨끗한 미래의 자동차로 주행테스트를 한다: Mercedes의 컨셉트 카 F 70 0은 미래 여행을 위한 리무진이 될 것이다.
F 700은 연비를 최소화는 차이며 이러한 모든 것은 하이브리드 테크닉, 에너지 재생 그리고 자동 제동/제어 시스템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Mercedes 는 디자인에도 또한 집중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 F700 디자이너들은 자동차 형태의 표본이 된 율동적인 돌고래 형상으로 기존 디자인적 요소의 편견과 소심함을 벗어버리려는 듯하다 .
디자인이라는 것은 취향의 문제이다. F 700 는 3.45미터의 휠 베이스와 5.17미터의 길이로 디자인된다.
F 700의 차체 속에는 아주 큰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컨셉트카는 디젤엔진과 가솔린 엔진지 통합된 디즈오토 Dies otto라고 명명된 엔진에 의해 가동된다 이것은 1.8리터크기의 더블터보 시스템이 20마력의 하이브리드 장치에 지원을 받는다.이에 엔진은 238마력과 400n/m토크를 출력한다. 이에 제로백은7.5초이며 최대 속력은 200km/h이다. 이에 주행 성능은 6기통 실린더-엔진을 장착한 최신 S-클래스와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
2편에서 보다 세부적인 사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번역 :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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