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좀 봐주십시요.
참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35살 먹은 여동생이 하나있습니다.
주말에 방에서 꼼짝도 안하길래 궁금해서 뭐하냐 들어가봤더니
컴터를 하면서 저러고 있더라고요
내가 참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하도 기가차고 할말을 잃었네요
제 잔소리는 듣지도 않길래 어머니한테 사진 전송을 했습니다
쟤지금 저러고 있다고
어머니도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어머니 아버지 말도 안듣고 있습니다.
시집갈 생각은 안하고 저러고 있는데 어떻해야할지
형님들 도와주십쇼...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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