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시끄러운데 시내 번화가 나가 보세요.
할로윈 파티 한다고 난리 치고 있습니다.
일주일 고생한 직장인들 주말이용해서 스트레스 푸는거 그게 유일한 낙으로 사회 생활 하는거 저도 잘 압니다. 저 역시도 그렇기 때문에 시내 나가서 지인들과 모임 자리 가졌구요.
설날,추석 한복 입는거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외국 문화는 왜그리 잘받아 드리고 매년 꼬박 꼬박 챙기는지...
저도 젊은 청년이지만, 아직 젊은 세대들 멀었네요.
핸드폰 페이스북 항상 끼고 있음 뭐 합니까?
아직 이런 상황 조차도 현실성 없게 받아드리는게 아직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할로윈 파티 한다고 클럽,술집 알바들 전단지 길바닥에 뿌리는게 제일 눈에 걸리적 거려서 글 써보았습니다.
돈과 권력이 헬조선 최고의 가치이며 궁극의 목적인데
금수 만도 못한 년도 대통령 해 먹는 나라에 그저 오늘밤 쾌락하면 그만인것을...
이것들도 더 당해봐야 앎
아니 더 당해도 모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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