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라든지 범죄도시라는 영화에 조선족에 대한 묘사가 사실인지 항상 궁금햇는데
얼마전 아는 동생이랑 통화하는데 구로동 근처 빌딩에서 빌딩관리일을 몇달 햇는데
그 빌딩 옥상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져서 cctv를 돌려보니
다른 직장에서 잘린 조선족 백수가 그 빌딩입주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랑 시비가 붙엇는데
바로 칼을 꺼내서 목을 찌르더라는군요.
바로 신고되서 경찰이 추적해서 잡앗는데 잡고 보니 이 놈이 이미 며칠전에 다른 곳에서도 살인을 저지르고
그곳으로 피신햇다고 하네요.
사건이 벌어지자 기자들이 벌떼처럼 모여들엇는데 언론의 특성을 이미 알고 있어서 cctv 영상 유출도 막고
인터뷰도 피햇다고 하네요
이글 올리면 자작이니 머니 하는 댓글도 달릴텐데
제가 직접 경험한 일은 아니니 사실 여부는 제가 확인할수 없지만 구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년 전 가락시장 에서도 그랬고요.
그냥 케바케 인것 같아유..
일하면서 느꼈어유
저도 이 뉴스 본적없고 동생도 뉴스에 나왓는지 안나왓는지 몰랏다고해서 안나온줄 알앗습니다
생각면하면 다행인데 대부분이 실천을하니 조심해야하구여.
위협용이아닌 살인목적도구로 쓰는인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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