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하는짓보면 정말 꼴보기 싫더라구요.
저희 가족 포함 지인 가족까지 2가족이 오키나와 8월초에 가려고
예약했었는데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리려고 합니다.
아이들 교육에도 안좋을것 같고, 취소했다고 하니 오히려 아이가
잘 됐다고 합니다.
2가족이라 취소 수수료가 만만치 않았지만,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수수료 아깝긴 하지만 맘은 뿌듯하네요.
베트남 직원의 권유로 다낭으로 결정했습니다.
2배로 더 재밌게 놀다와야죠~^^
이번일을 계기로 일본 제품, 일본 여행 등 안쓰고 안가려고 노력하려구요.
불매운동 쫌 오래도록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인의 단합을 보여줘야죠~!!!
ㅇ ㅏ..
우예끼나 ㅊㅊ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