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지금 무지무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윗집층간소음과 주차문제때문에 짜증나 죽겠습니다.
몇번을 올라가도 지들은 예의있는 사람들이라서 그러지 않는다고 계속 개소리를 합니다....
윗집 애들이 어리면 참겠는데 다컷습니다 고등학생이랑 대학생 아들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샹년이 장애인주차구역에 차를 주차하는게 보여서 처음에는 경비실에말해서 저기차 장애인스티커 없는 차라고 경비분깨 이야기도 몇번 해봣습니다. 하지만 그샹년은 계속 주차합니다. 저도 주차 자리없어서 밖에 길에다가 주차하고 벌금딱지 붙을까봐 아침일찍 움기는데 너무 화가납니다. 그냥 신고가 답일까요??
뭐든 쉽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계속 그럽니다
엉덩이에 뿔난 아이는 혼내줘야죠
주차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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