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살 꿈을 잃었고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투잡이라도 뛰어 조금이라 돈벌고. 그돈으로 대출땡겨 아파트 사고. 대출이자는 또 열심히 스리잡이라도 뛰어서 갚아나가고
그러다보면 내집 생기고. 집값도 오를건데
문제는 이 한량같은 씹새들은. 할 생각자체를
안한다는겁니다
그저 sns에 좀비집단인양 모여앉아서 죄다 불만. 질투..
가끔보면 미친놈들 같애요.
거지새끼들아. 난 하루 20시간씩 일한다. 가끔은 27시간 넘게 안자고 할때도 있다. 또 8시간 자고 일어나서. 졸면서도 일한다. 내사업이니깐
니들은 고작 7시간 8시간 일하고
또 그보다 덜 일하길 외치면서도 월급은 올려달라 쳐씨부리지? 니들이 인간이냐?
진짜 열심히 살아봐. 그러고도 안되면 씨부려. 이 거지새끼들아
그 열심히를 불만만 존나 씨부리샀는 것들이 안하고. 권리만 내세운다는겁니다
니도 해보고 그딴 소리 지끌여라
열심히 더노력해서 더 벌어줄께
월 천이네 ㄷ ㄷ ㄷ
하루 33만 ㄷ ㄷ ㄷ
일당은 나보다 약하넹 *_*
난 사업한다고 ㅋ 사업하는사람이 월-금 일당 치나? 감오제?
적게 번다고 웃는데 아니라
생각보다 좆도 아닌데 하도 나대서 웃는거임
낼모레 70인 울아부지도
횽보다 두배는 더벌어
적당히좀 나대 ㅜㅜ
에라이 한심스런 인간아. 좀 쓰고도 쪽팔리지않나? 니 혹시 고등학생이가?
성인이 우째되가꼬. 니자신 잘난점을 내세워야지. 아부지 아부지,아직 아빠 타령이고? 파파보이가?
이거 완전 또라이네
자기주장도 못내세우면서.
조국 지킨다고? 니들이 무슨명분으로?
좀 찝찝하지 않드나? 뭔가 잘못되어가는데
머리가 반응은 하는것 같은데 몸이 안따라주드나? 니들이 딩시가? 좀비가?
니들 주장을 좀 내세우라고 딩시들아.
논리없이. 비아냥 대는것만 어데서 쳐배워가지고. 딩시들
평생 그렇게 살래? 니 자식들한테 뭘 물려줄래? 사회 불만? 니 자신처럼.
열심히 살아서 아파트나. 좋은거 안물려주고싶나? 그런생각이 안드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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