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못 느꼈는데, 농심이랑 불매기업들이 늘어가면서 유독
마트에 가면 라면, 가공용품, 냉동용품
오뚜기 제품이 많아 진것을 세삼 실감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우리 동네 마트에도 냉동피자 들어왔는데, 다음달 와보니
없더라구요. 저도 브랜드 피자보다는 오뚜기 입니다.
거 뭐 얼마나 맛난다고 브랜드 피자를 먹나요?
오뚜기 피자면 그거 몇개도 먹을수 있잖아요?
입이 고급 음식을 거부하는 편이라 오뚜기 제품은 좋아합니다.
그러고 보니 집에 오뚜기 피자, 오뚜기 라면, 오뚜기 3분카레가
있었군요.
마트가면 오뚜기만 보이는 저
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뭐 어디 싼마이 피자 배달 시켜서 먹는지는 모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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