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뷰는 사고나서 사기당했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1년 사이에 as 3번 보내고 이제 그냥 포기하고 딴거 달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이거 때문에 신경쓰이고 내 시간 뺏긴건 보상받지도 못하고. 블랙뷰 한참 인기있을때 주변에도 많이 달았는데 단 한명도 정상적인 기계가 없어요. 이건 제품 설계 자체가 불량이란 이야긴데. 불량의 기준이 없으니 자기들이 불량이 아니라면 할수없죠. 하여튼 이런 불완전한 제품을 팔았다는것 자체가 한철장사하고 빠질려는 생각인데 이 회사는 얼마 못갈듯
이거 진짜 단체 소송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as보내니 딴 제품 그냥 보내는것 같던데. as오는 물건들 손봐서 계속 돌리는듯. 그렇게 1년만 버티면 무상as끝나니. 발열에 자꾸 다운되고 열화현상 생긴다고 as 보냈더니 돌아온 제품에 렌즈이물질제거 라고 써있는게 다더군요. 발열이나 다운현상은 고칠 생각이 없는듯.
발열 작살나지요 ㅋㅋㅋㅋ
여름한번 보낸 후기 적어드리면...
8월 한여름에 메모리 빼서 손바닥에 올리면 뜨거워서 못올려놈 ㅋㅋ
기계뜨거운건 말할것도 없고...
그러나.. 다행히 폭발이니 그런건 2개다 없었음 ㅋㅋㅋ 뜨겁기만 할뿐
근데 어짜피 한여름엔 블랙뷰 뿐아니라 모든 블박이 다 발열은있어서..
물론 블랙뷰는 특출나게 뜨겁지만 ㅋㅋ AS 문의한결과 안에 내장 배터리가 터지는 물질은 아니라함...
앞뒤로 블랙뷰 Dr400이라서 여름이 끝남과 함께 as도 더이상 안보내게되엇는데...ㅋ
대신 여름 한철은 없는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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